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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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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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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들어와서 둘러보고 가는데 오늘은 묻고 싶은 것이 있어서 직접 가입을 했습니다.
팬클럽에 가입은 했지만 워낙 소심한 사람이라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네요. 하지만 혜린님의 만화는 엄청 좋아해서요.
좋아하는, 감명깊게 읽은 책을 꼽으라 할때 리스트에 들만치 아끼는 작품들이랍니다.
행동은 소극적이지만 작품을 좋아하고 아끼는데에는 님들 못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살면서 즐거움과 감동을 받을 만한 것들을 향유하는 것은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그런 위안을 가져다 주는 일을 하시는 혜린님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투정을 좀 부린다면 음....
광야, 아라크노아 이야기 보따리도 얼른 풀어 놓았으면 좋겠군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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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
[200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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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 광야나 다른 이야기도 나왔음 좋겠지마.... 불검 완결이 빨랑 되는게 일단은 제 소원이자 기대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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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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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투정이라.. ^^ 그거 누구나 다 부리는 어리광이니 걱정마세요. 제 닉이 아라크노아에서 온건데 전 오죽하겠습니까? 자주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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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200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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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단어에여.. 스스로를 꽤 혼란스런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 어디에서 따 오신건지? 님의 짝 되시는 분은 코스모스 하셔야겠네요. 자주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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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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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환영해요~! 조만간 <불의 검>은 완결날 것 같으니 광야나 아라크노아도 볼 수 있겠지요. 카오스님, 자주 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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