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 게시판

혜린님께 쓰고 싶은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직접 메일을 보내셔도 되지만 중요한 내용이 아니면 이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고,
질문은 질문&답변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VIEW ARTICLE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왕코누나	\| 2001·07·04 18:31 \| HIT : 558 \| VOTE : 42 \|

선생님댁 아파트 입구의 아름다운 장미터널의 장미들도 다 자취를 감췄겠네요..
7월.. 장마가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가겠네요.. 선생님은 어떤 피서를 계획하고 계신지..?
설마..
"여름 피서철엔 나가면 고생이야.. 그저 집에 가만히 들어앉아 있는 게 최고지!!"할 나이는 아직 아니시겠죠..??
선생님댁 선풍기군에게도 짧막한 휴가가 주어지길 기원하며..
올 여름 시원하게!.. 편안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NO	SUBJECT	NAME	DATE	HIT
165	힘든 기다림그리고 떨림	정란희	01·10·30	635
164	혜린님은 언제나 내게 가르쳐줘요.	아라야..	03·01·14	720
163	혜린님께쓰는 편지...	송지영	02·03·29	675
162	혜린님께...	asha	03·04·04	760
161	혜린님.. 제 가장 아픈 시절의 치유자..	유제니	04·02·24	1058
160	혜린님!힘내세요!	아리수	01·03·16	791
159	혜린님 정말 반갑습니다.^^*	바람감기는소리	01·04·17	662
158	혜린님 덕분에...	쥬레스	02·10·27	741
157	해조도 제가 생각한 이름이어요!!!!	물푸레	05·03·16	1006
156	하하하	asin11	03·03·16	703
155	테르미도르...불의 검	이소연	12·03·30	510
154	초등학교5-6학년땐가	방일순	03·10·16	702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왕코누나	01·07·04	558
152	처음 써 보는 팬레터...	산마로	01·05·13	540
151	처음 방문합니다...	협	02·04·07	718
150	지난 팬레터 모음 (2001.2)	paraban	01·03·17	659
149	지난 팬레터 모음 (2001.1)	paraban	01·03·17	670
148	지난 팬레터 모음 (2000.9)	paraban	01·03·17	662
147	지난 팬레터 모음 (2000.8)	paraban	01·03·17	677
146	지난 팬레터 모음 (2000.7)	paraban	01·03·17	1466
145	지난 팬레터 모음 (2000.6)	paraban	01·03·17	932
144	지난 팬레터 모음 (2000.12)	paraban	01·03·17	661
143	지난 팬레터 모음 (2000.11)	paraban	01·03·17	651
142	지난 팬레터 모음 (2000.10)	paraban	01·03·17	597
141	존경하는 김혜린 선생님께---	유리핀	01·06·13	590

1 [2][3][4][5][6][7]

◆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