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 살아있습니다.
거기, 저 놈 누구냐- 하시는 분.
바리입니다. 바리요.
얼마동안 잠수를 탔는지 저도 가물가물 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켈룩-
바리는요, 그동안
음.. 그냥 취업밖에 안한거 같습니다. ;;
뭔가 더 일이 많았고 바빴던거 같은데.. 하핫;;
6월 1일자로 취업해서 지금 열심히(??)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는 강남역에 있어요.
집에서 좀 멀긴 하지요. ㅜ_ㅡ
그리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있습니다.
작든 크든 무역회사라 영어가 필요하네요.
오히려 일본어가 덜 쓰여요. ;;
여름 엠티는 8월로 하자고 주장하고픈 염치없는 바리입니다.
7월은 이미 예정이 꽉~ 이라서요.
장마도 슬~ 걷혀가고, 이젠 정말로 떙볕만 남은거 같네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들은 바로는, 더위는 맛이 없다는 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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