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View Articles |
 |
| Name |
|
| |
하리
|
|
|
| Subject |
퍼온 글이에요..이동전화 요금인하 운동에 대한 것.. |
|
|
이런 글 여기다 실어도 되려나...
제목에서 쓴 것처럼 퍼온 겁니다. 이동전화 요금인하 참여연대에서 실시하는, 이동전화 요금을 내리도록 하기 위한 온라인 시위래요. 온라인 서명운동도 전개하고 있구요.
------------------------------------------------------------------------------
[6월 26,27,28일] 이동전화 요금인하 최후의 결전!
참여연대에서 시작한 '이동전화요금인하 100만인 물결운동' 온라인 서명이 3개월만에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네티즌의 폭발적인 참여아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론에 밀려 6월 9일,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동전화 요금인하 방침을 재차 밝히는 등 이제 정부의 방침은 확정적인 듯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동전화 사업자들은 신규 투자할 것이 많다느니, 쌓인 적자가 남아있느니 하면서 '요금인하의 여력이 없다'고 일제히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투자자가 아닙니다. 또 소비자는 사업자들의 부실경영의 책임을 떠 안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동전화업체들은 지난 1/4분기 중 적게는 500억원 많게는 4,000억원 이상의 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동전화 사업자들이 요금인하를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전히 사업자들은 이동전화 거품요금으로 소비자에게 모든 것을 긁어내겠다는 심보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정부를 상대로 한 2차례 온라인 시위 통해 서버를 다운시키는 등 위력을 발휘해 정부의 요금인하 방침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이제 이동전화 사업자들에게 소비자의 힘을 제대로 느끼게 해 줍시다.
26일부터 SK텔레콤, KTF, LG텔레콤 사이트에서 차례로 대대적인 온라인 시위를 전개합니다. 자신이 쓰는 번호 따지지 말고, 모든 시위에 함께 동참해 소비자의 승리를 얻어냅시다.
26일(화) 오후 1시 : SK 텔레콤 --> http://www.sktelecom.com/
'소비자의 분노가 OK될 때까지'
27일(수) 오후 1시 : KTF --> http://www.ktf.com/
'대한민국의 소비자분노가 KTF로 이동합니다'
28일(목) 오후 1시 : LG텔레콤 --> http://www.lg019.co.kr/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 네티즌 파워'
※ 시위 방법은 각 사이트에서 'F5' 버튼 또는 '새로고침'버튼을 계속 누르는 '가상연좌시위'로 각각 1시간 동안 벌입니다.
※ 이 시위로 최후의 승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 글을 다른 사이트에도 계속 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아직 요금인하 서명을 안하신 분은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서명은 꼭 하십시오.
이동전화 요금인하 100만인 물결운동 사이트 --> http://myhandphone.net
|
|
|
| 어이쿨리여쿨리 |
[2001/06/21] |
::
|
히힛~~^^ 서명 막 하고 나왔습니다! ^^ |
 |
|
| 설리 |
[2001/06/22] |
::
|
100만이라.........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
|
|
| 청명 |
[2001/06/22] |
::
|
아! 이동전화라... 전 그 이동전화란 것이 없지요.(열분덜 놀라셨나요?) 하긴 대한민국 왠만한 성인치고 핸드폰없는 사람은 없으니까... 뭐 사연으로 치자면 길지만 |
|
|
| 청명 |
[2001/06/22] |
::
|
우선은 귀찮다고나 할까 . 없어도 별 불편없이 사니까요. 제 주위에서는 제발 하나 하라고 난리들이지만. 제 성격상 이 문명의 이기가 별로 맘에 안들거든요. |
|
|
| 설한검 |
[2001/06/23] |
::
|
글쎄.. 저두 핸펀이란 것이 무지하게 구찮을 때가 있어요... 전화 않받는다구 주위사람들이 난리를 칠때는 정말 어디 가져다 버리구싶다니까요...^^; |
|
|
|
5081
20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