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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전, 불루에게 만들어준다는 의견에 올인입니다! 05·01·28 23:0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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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녀 |
청산녀네요^^* 저도 청산녀라는 이름으로 글을 썼는데...반갑습니다....저역시 불루일거라 생각합니다. 05·01·29 11:4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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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그렇네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까 불루한테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게 분명해요(그리고 다루를 줄줄 따라다니는 아이들은 .... 보아하니 동네 아이들 두셋/아라의 아이들 네다섯입니다). 05·01·29 12:5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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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저도 동감입니다. 아마도 그 날 동네 아이들과의 전투에서, 그리고 아마도 그 이전부터, 삐딱하면서도 장한 동생에게 복잡한 애정을 느껴왔을 다루이지요.
덧붙이면, 칼 만들어줄 거야 라다가 웅얼거리는 다루를 바라보는 아라의 표정에서, 아라가 다루의 마음을 어렴풋 눈치챘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자라 자기 굴레를 자기 것으로 짊어지고 나가기 시작한 다루의 마음을 말이죠..
우굴우굴 아이들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라는 린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ㅋㅋ^^; 05·02·01 18:5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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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사람 |
제가 자세히 보다 발견한 것인데요
우글우글 아이들 보면 어떤애가 '곰톨! 너도가자~'라고 말하며 다른애를 끌고 그 옆 엄마처럼 보이는 분이 '에구메~'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생각인데요 그건 청산녀와 곰바우사이의 아이가 아닐까요^^;;;??왜냐하면 그 여인의 옷차림이라든가 보면 그페이지의 청산녀 옷과 같으며-_-이름도 '곰돌'이라 하니 곰바우의 아이 같지 않습니까??ㅎ 보면서 저혼자 킬킬댔어요 ㅎ 05·02·06 21:4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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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지나가는사람님. 곰돌은 곰바우와 청산녀의 아이가 맞다고 혜린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05·02·07 14:2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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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저는 당연히 불루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리고 곰돌과 함께 드디어 얼굴을 공개한 난아와 미루와 난아의 아이도 있답니다^^;;
참고로, 가라한과 아라의 아이는 현재 8명이며, 현재진행형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05·02·09 15:2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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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무써운 단목레인저들....ㅋㅋㅋ 05·02·17 01:0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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