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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있지용~~
시디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넘버를 모두 올려야한다는 부담감이 ^^;;;
(싫으시면 말씀하세요, 당장 고만둡니다~~)
탈출..
나름대로 가장 신경써서 만든 작품!!(ㅋㅋ 스스로 작품이라 말하다닛~~ !!)이랍니다.
바리를 살려보고 싶었는데, 잘 살아났는지?
바리...
나중에 또 시간이 되면 바리만 모아서 제가 좋아하는 음악 깔아서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
아참, 아무르님.. 택배 경비실에 도착한 거 확인했는데.. 아직 안 받으셨나요??
덧글.. 본의아니게.. 이 시디를 받을 수 있는 분들은 "운이 좋으신"분들이 되버렸군요 ^^
덧글2.. 전 이 가사에서 "벗어나리라 이 지옥을" 이 부분을 "벗어나리라, 이 치욕을"로 들었답니다. 근데 왠지 후자가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저만의 생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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