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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樓蘭 |
송년회 끝나자마자 신년회 얘기가... 대단한 린월드입니다. ^^ 05·12·27 12:4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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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이번 모임 중에 다음 모임 일정 잡다니..
맛난 음식들, 좋은 분들 못 먹고 못 만난 한을 풀어야 하는데.. -_- 05·12·27 14:4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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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유리핀 언니~ ㅠ.ㅠ 그날 얼굴도 제대로 못보구~~히잉~넘 아쉽네요. 맘에 드셨다니 다행~^^ 담 신년회가 기대 되옵니닷!!! 05·12·27 18:0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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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검 |
충격받았지요. 무슨 일이든 즐겁고, 유쾌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린월드 모임은 그렇게 만들어지고,활성화되는 것 같아요. 시디 제작한다고 수고하신 은산호님, 우르판님, 티 제작한다고 수고하신 아라님, 폰줄, 열쇠고리 만든다고 수고하신 알뤼느님...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리고 사회에서 각자 나름의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이야기하고, 즐기는 모습에 충격받았지요. 그 모임이 잠깐 모인 그 순간 회포를 푸는 것으로 전부가 아니라, 다음 모임이 있기까지 기다려지고,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에 놀랐지요. 이렇게 충격 받았는데.....
행여 다음 모임 때 못 뵈어도 이번 모임 때 충격으로 못 보리라 오해는 마시어요. 신년회 때 뵙고 싶습니다. ^^~ 05·12·28 03:1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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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유리핀님, 유리핀님 모습이 제대로 박인 티셔츠의 물결을 보시면서 무척 흐뭇하셨겠지요. 다음에 만나 긴 이야기 나눠요. 사정없는 수다를 떨어 봅시다. 05·12·29 10:1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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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
그러고 보니 유리핀님과 제대로 이야기를 했던건 처음 길 여쭈려고 전화를 걸었을때 뿐이네요; 자리가 워낙에 멀어서 고맙단 말씀도 못드렸었어요. 그 차! 저도 언젠가는..후후후~ 06·01·02 14:3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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