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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눈사람 |
크리스마스 깜짝선물 받으시라고 보냈는데 이런 들통이 났네요. 급하게 보내느라 서류봉투로 보냈습니다. 비닐로 한 번 싸고 봉투에 넣을 것을 보내고 나서 생각이 나더군요.-.-; 옷 상하지 않고 무사히 갈지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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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산에서 뵙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 뵐 날이 있지 않을까라는 낭창한 생각을 해봅니다. 솟대님이 좀 맡아주시면 안 될런지... 짐스럽겠지만 이것을 빌미로 서울 가고 싶지 않을까 싶어서.. 아님 수원이라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05·12·26 10:2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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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사이즈가 맞는 것도 불행이네요~ 유리핀을 뺏기다니! ^^; 05·12·26 12:3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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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신랑분께서 그런 탁월한 감각을 갖고 계시다니 @.@
울 신랑은 그거 뭐냐? 하고 말겁니다 -_-
첫 경험(?) 좋은 기억으로, 추억으로 남아서 제가 다 좋습니다 ^^
담엔 꼭 뵈어요~~ 05·12·26 13:1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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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아니~~~ 솟대님 많이 마르셨던데.... 그것이 남편분께 맞았단 말이옵니까.. 티셔츠가 좀 크게 나오긴 했지만... 심히 충격이옵니다.
이야기 좀 많이 하고 싶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서로 한마디도 못했던것 같네요.. 그래도 신년모임을 생각하고 계시니...
그때는 많은 이야기 나눠요..
그래도 얼굴이라도 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05·12·26 19:4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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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검 |
하하.. 저는 여기저기 자랑하다보니 어느새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좋은 거 나누면 더 기쁜 거 맞죠? ^^~ 의도와는 달리 저의 손을 떠난 물건도 더러 있으나 모임 때 함께 해서 즐거웠던 기분까지 나누지 못한 것은 아쉽네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05·12·28 02:4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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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하하하. 전 그래서 남편 것까지 아예 주문을 했더랍니다. 솟대님, 신년회 때 꼭 뵈어요. 그때는 제가 죽순이로 있도록 해볼게요. 05·12·29 10:0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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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
저는 비누 여태껏 가족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쓰자고 할까봐서..) 06·01·02 14:2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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