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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아아아───… 너와 나는 왜… 감정을 제대로 말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지? 일생을 두고 한 번도 못한 말… 일생을 두고 한 번도 못한 말… 이히 리베 디히…… (Ich Liebe D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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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8일, 31일까지는 앞으로 3일이 남았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타고난 깡다구와 사내다움을 겸비한 악동 마르키 인쥬르베.
저 우리의 수퍼스타 유리핀을 마구 두들겨팬 만남을 계기로
유리핀의 옆에서 항상 뜨거운 보필과 충성을 아끼지않은 매력남입니다.
게다가 안타깝고 비극적인 싸랑의 주인공까지 멋지게 해내는 능력을 발휘,
처녀가슴에 불을 놓은 바로 그 싸람~!!
(안리타님의 모습이 약간 보이기도 합니다만, 안리타님 특선은 따로 있음~!!)
울 조직원 여러분~,
3월 31일에 애장판이 나오지 못할 지도 모른다...........라는 요지의 글에
이 비요른 분노와 초조와 울분으로 로사들에게 역정만 내고 있습니다...-_-;;
이제 3일 남았는데 얼른 기쁜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군요~!!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조직원님들 힘내십시오~☆
그럼, 내일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