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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신 번개를 은산호님 댁에서 연다니, 저도 가고 싶어요우.
미국 날짜로 12월 17일 티켓 끊었습니다.
[생신 축하 한다는 말에 뜬금없는 웬]송년회[퍽퍽퍽]는 그날 이후로 잡아 주십시오.
아울러, 린월드의 대모[라고 쓰고, 왕언니ㅡ_ㅡ;;라, 읽습..........(도망친다;;)]이신 메디나님과, 화끈한 성격[은 일단 '비천무'의 이미지로......(...)]의 소유자 야훌라이님[리뷰 아직 야훌라이님 것 밖에 안 올라온 거 아시죠? 주인공들도 제ㅡㅡ껴 놓고 야훌라이부터 터억 하니 올라가 있는거...;;;]도 생일 축하 드립니다.
음..........
[]안의 사설이 길군요;;
드실 분은 잘라 드셔도 되옵니다[퍽퍽]
#2.
10월이 넘어가도 이놈의 기온은 하늘 높은 줄을 모르네~~~
내일 즈음부터나 기온이 낮아진다니, 그것도 비 온 덕으로 낮아진다는데, 마구 더웠다가 갑자기 추우면 뭔가 이상할 것 같은 기분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나요?
#3.
어제, 아는 사람들과 모여서 북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카지노;;;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급하게 나가느라 아버지께서 주신 걸 두고 그냥 나갔습니다;;;
덕분에, 저녁값은 빌렸습니다.
슬롯 머신 하는데 처음 $5은 그냥 하라고 준다고 해서 해 봤는데, 거의 날렸습니다ㅡㅠㅡ[뭐, 갖고 간 돈도 없었으니 잃은 것도 없지만]
저녁값 빌려준 오ㅡㅡ빠는 블랙잭에서 건 돈의 대부분을 잃었습니다.[뭐, 그리 많이 걸지도 않은 듯 하지만...]
실은, 아는 언니 한명 빼고 딴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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