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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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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그백작 |
저도 잘 받았습니다.
유리핀님 수고 많으셨어요. 08·07·27 15:4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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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토끼 |
저도 잘 받았습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08·07·27 19:1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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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저 지금 시골 시댁인데요, 어제 내려오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택배가 왔는데 집이 비어 있다구요. 옆집 친정집에 맡겨달라 이야기 하는데 받는 사람이 무스탕이래요. 어머어머어머어머~~~ >_<
어떻해 어떻해 어떻해 화요일이나 되어야 볼수 있어요.. ㅠ.ㅠ
유리핀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 지금 두근두근이랍니다 :) 08·07·27 21:3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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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ㅋㅋㅋ 사고없이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제가 본명쓰고 괄호해서 닉네임도 썼어요..
그리고 진짜로 고생스럽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그냥 저도 님들처럼 기다려지고, 받고 나서는 기분좋고,
그냥 재밌게 했어요..
그리고 사실 처음 해 보는 거라
시행착오도 있었고, 아마 조금은 속상해도 말씀 못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옷의 크기 그런 것들 생각하면 여러모로 시행착오가 있어서 다음에 하면 더 잘해야지 뭐.. 그랬어요.
너무 고생했다는 말을 많이 하셔서 민망하니.. 이제 그만요~~^^;;;;;;;;;;; 08·07·28 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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