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월드는 완전개방 팬클럽이긴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먼저 '가입인사'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자기소개를 해야 회원자격이 주어집니다.
'가입인사 양식'이라는 공지를 읽고 원하는 닉네임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에드와르 |
메디나님... 너무 보고싶사와요. 올 여름에 꼭 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겠네요. 그곳에서도 건강하시구요, 종종 이리 글로나마 안부를 알려주세요. 07·02·12 16:54 삭제 |
|
| 오브낭 |
우웅~~~~외로움에 몸서리 치구 있어요~~~ㅠㅠ 일본에 오시기 전에 꼭 연락주세요..ㅎㅎㅎ 여름이면 아마도 도쿄에 쭉~~ 있으리라 생각됩니다..ㅎㅎ보고싶어용~~~~~~~ 07·02·12 17:17 삭제 |
|
| 유리핀 |
방학때 한국에서 보내면 우후~~ 그때는 얼굴 볼 수 있겠네요.
짐정리 너무 열심히 하셔서 병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여름에 볼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된당~~ 07·02·12 17:43 삭제 |
|
| 오메가 |
와우~글로벌 화라가 만쉐!
저 방학때 바쁘겠네요..ㅋㅋㅋ 07·02·12 18:33 삭제 |
|
| 마르키 |
조금 편한 곳으로 왔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07·02·12 19:58 삭제 |
|
| 지크 |
마르키님과 이하동문이며..(^^)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메디나님... 그땐 우야든동 삭검옹을 끌고 가겠습니다. 삭검옹이 메디나님의 먹고죽자 번개에 참석못해 봤음을 통탄하고 있습니다.^^ 07·02·12 22:43 삭제 |
|
| 무스탕 |
언니닷! (와락~) 고산증에 시달리시다 ^^; 산소 풍부한 곳으로 이사오혔다니 다행이에요. 언니 있는곳 가려고 무산소등반에 도전중이었는데.. 홍홍홍~
곧 설인데 언니도 맛있는 떡국 끓여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07·02·13 08:48 삭제 |
|
| 樓蘭 |
'화라가문의 해외도피생활'이라니까 너무 웃기잖아요. ^__^
메디나님, 건강하게 잘 계시죠? 약간 아래로 내려온 산장의 여인이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07·02·13 12:20 삭제 |
|
| 아라.... |
언니~!!!!!!!!!!!!!!!!!!! 07·02·13 13:35 삭제 |
|
| 몬토 |
메디나님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보고 싶사와요 ;ㅅ;
나름 환골탈태한 오월이를 보셔야할건데....
여름까지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으흐흐흐흐흐흐
저도 꼭 뵈러갈겁니다! 07·02·13 13:53 삭제 |
|
| 카라 |
언니~!!!!!!!!!!!!!!!!!!! ㅠ.ㅠ
설 나오면 꼭 뵈어요 외박을 강행해서라도 언니 보고 말겠사와요
보고픈 마음이 넘 심해서 ..아파서 더 감상적인 된 것인지 몰라도
언니 보고 싶사옵니다. 뵙기를 앙망 하나이다.^^ 07·02·13 15:36 삭제 |
|
| 리젠느 |
넘 반가워요.. 메디나님~~
건강하시죠???
서울은 겨울치고 연일 따뜻한 날씨를 유지하다
어제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그때문인지 머리가 약간 아프네요... ^^;
타국인데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여름에 뵈요... 07·02·14 14:53 삭제 |
|
| 비파녀 |
메디나님~~
건강 조심하시고, 정말정말 뵙고 싶어요~!!!!!!!!!!! 07·02·15 18:05 삭제 |
|
| 형압 |
어~ 저 이번 8월에 한 5일 정도 한국에 들어갈 것 같은데요...그때쯤이면 메디나님을 한 번 뵐 영광(?)이 있을려나요??? 다른 님들도 뵐 수 있다면 더 좋구요..^^ 07·02·15 23:21 삭제 |
|
| 설리 |
엊그제 언니와 양재천 거리를 걷다가 혜린동 사람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좋은지를 얘기했습니다.(물론 저는 자주 가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서 더욱 갈망이 큰지도.) 그러면서 메디나님이 얼마나 좋았는지를 얘기하면서 메디나님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반가운 글귀가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름에 오시면 뵈어요 07·02·19 10:50 삭제 |
|
| 자하랑 |
여름에 올지도 모른다니 벌써 설렙니다. 그런데 그 짧은 동안 일본도 가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니, 조금 서운해질랑 말랑..... 하는 수없죠. 신랑 보러 간다는 데야 감히 친구가 명함을 내밀 수 없다고 마음 접습니다. ㅎㅎㅎ. 오늘부터 여름 방학을 디데이로 하고 날짜 세어야 겠습니다. 07·02·24 00:34 삭제 |
|
|
◆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