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월드는 완전개방 팬클럽이긴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먼저 '가입인사'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자기소개를 해야 회원자격이 주어집니다.
'가입인사 양식'이라는 공지를 읽고 원하는 닉네임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유리핀 |
할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그간 많이 바쁘셨겠네요.. 천수를 누리셨으니.. 그리고 투병생활도 길지 않았으니 호상이라 해도 될까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추석이 다가왔네요..
누구의 며느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아직도 애들마냥 명절이 좋습니다. 메디나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05·09·16 00:27 삭제 |
|
| 메디나 |
그동안 슬렁슬렁 읽었던 글들을 조금씩 보다보니...
우웃!!!
시아버님 가입하셨는데 여직껏 이 며느리가 무엇을 하고 있었대요?
오브낭님과 비요른님. 한나님... 다들 뭐하고 계시대요?
조만간 아무래도 화라가 잔치한번 열어야 할 듯 하옵니다..
늦어도 10월 중순?? => 악셀화라님 긴장해 주시와요 ^^* 05·09·16 00:39 삭제 |
|
| 유제니 |
시아버님은 비요른님이 멋들어진 불꽃으로 환영해 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
할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메디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 편한 명절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저번 명절보다는 몸도 마음도 편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05·09·16 00:50 삭제 |
|
| 천궁 |
주말이 추석인 줄 몰랐기에 갑자기 심히 부럽습니다.
모두들 좋은 추석! 05·09·16 00:51 삭제 |
|
| 이강 |
예 기다리겠습니다! 메디나님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망할 놈의 명절로 인해 몸 축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ㅜ_- 05·09·16 04:50 삭제 |
|
| 은산호 |
그런일이....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가는길이 암담하고 힘들겠지만 - 올해는 특히나 - 그래도 명절때 집에 안가고 다른 곳에 간다는건 생각도 못하겠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 05·09·16 09:03 삭제 |
|
| 아마빌레 |
삼가 명복을 빕니다... 메디나님 참 많이 힘드셨을 텐데, 이제야 겨우 위로의 말을 올리는군요...
이와중에도 베르게니 왕실의 후계자들에게 신경써주시니 고맙고, 육체의 열 2탄... 기대됩니다. (근데 너무 멀어서 갈 수 있으려나... -.-;;;;;;) 05·09·16 11:56 삭제 |
|
| 樓蘭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며느리의 4대명절... 역시나.;
추석 잘 보내시구요. 메디나님도 조금은 즐거운 연휴 되시기를. 05·09·16 12:35 삭제 |
|
| 샬라마 |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메디나님 기운내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
다른분들도요~~~~~~~~~~~~!!! (여기다 슬쩍... ^^;) 05·09·16 18:01 삭제 |
|
| 오브낭 |
에구에구...할아버지가 이제 평안히 잠드시기를...
누구나 겪는, 겪어야만 하는 일인데도.. 남는 사람은 참 아프죠...
기운 내세요.. 토닥토닥....
유령으로 살다가 오랜만에 님이 나타나셔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목요일부터 준비하느라...ㅡㅡ;;;
추석이 짧다고 못느낍니다..훌쩍..ㅠㅠ
우리 싸랑하는 메디나님도 화이팅~~!! 하시구요..
모든 분들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명절은..ㅠㅠ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가족이 좋으니 좋은거 아니겠어요....^^* 05·09·16 22:59 삭제 |
|
| 아무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드셨네요 ㅠㅠ
고단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추석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보내시고... 그 다음에는 좀 푹 쉴 수 있는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05·09·17 12:01 삭제 |
|
| 베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곤하실텐데 몸 잘 챙기시구요, 추석도 잘 쇠시길 빌겠습니다. 05·09·17 21:50 삭제 |
|
| 자하랑 |
그 새 그런 일들이 있었구나. 많이 힘들었겠다. 꽤 오래 사람들의 곁에 계셨던 것이니 그래도 축복받은 삶이라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아쉬움이 없었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장례 치르는 일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닌데, 곯았겠구나. 10월에는 자하랑 집에서 한번 모여 놀자꾸나. 암 것도 하지 말고 다 시켜 먹자. 헤헤헤. 메디나 힘들잖아. 05·09·20 08:25 삭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