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월드는 완전개방 팬클럽이긴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먼저 '가입인사'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자기소개를 해야 회원자격이 주어집니다.
'가입인사 양식'이라는 공지를 읽고 원하는 닉네임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돌베개 |
저도 네이버나 다음넷의 게시판에 자주 들어가는데, 갈 때마다 누리꾼(네티즌)들의 속물스러움과 천박함에 질린답니다. 욕은 왜 그렇게 많이 쓰며 인신공격은 왜 그렇게 자주 하고 말은 왜 그렇게 거칠게 하는지! 07·09·03 13:36 삭제 |
|
| 베론 |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마녀사냥이라는 말이 요즘들어 특히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몰아가고, 밀어붙이고, 상대방의 말은 듣지도 않고.. 토론은 좋지만 싸움으로 몰아가는 걸 보면 많이 씁쓸하지요. 07·09·03 22:02 삭제 |
|
| 樓蘭 |
전 인터넷으로 토론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나름 사이좋은 동호회(통신 시절)에서도 약간의 어감차이로 기분상해하는걸 본지라. 만약 얼굴보면서 얘기했다면 절대로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을거예요. 수습하고나서도 정말 모니터만 보고 키보드로 얘기하는건 무섭구나, 생각했지요. 07·09·04 12:03 삭제 |
|
| 무스탕 |
너도 맞고 나도 맞고 모두 맞아~! 라고 말하긴 힘든거죠.
모두가 좋은것도 힘든데 내가 틀리고 네가 맞아를 인정하긴 얼마나 어렵겠어요?
저도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것 말고는 컴에선(넷 상에선) 아예 이야기를 시작 안할 경우가 많아요.. 07·09·10 09:28 삭제 |
|
|
◆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