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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삼순이 |
정말 재미 있네요!! ^^
아기가 넘 귀여워요!! 아기들은 왜 이리 귀여운 것일까??
그리고 언니라는 분! 궁금하군요! 어떤 분인지... ^^ 05·02·04 00:1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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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돼지고기 삼형제라.... ㅋㅋㅋㅋ
(근데 저 애기가 조금 걱정이... ㅡ.ㅡ;;) 05·02·04 01:1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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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애기도 귀엽지만, 언니분도 넘 귀여우세요!!!! (실례가 안된다면 좋으련만...^^;;;; )
저희집에서도, 일흔이 다 되어가심에도 불구하고 딸내미들보다 피부가 더 고우신 어머니를 샘내거나 아니면 장난칠때, '김여사!'하며 부른다는...그런 전설이... --;;;;; 05·02·04 01:2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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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전.. 엄마를 가끔..... 아줌마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더 가끔.. 엄마를... 류00씨, 아빠를 이00씨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분위기를 봐서 써야 합니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쓰면 죽습니다..ㅠ.ㅠ 05·02·04 01:5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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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바우 |
아.. 진짜.. 이거 넘 웃겨서.. 푸하하하.. >.<
유머 게시판 같은 데 올려보세요. 아마빌레님 05·02·04 09: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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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닦아달라!" 정말 멋진 센스입니다. 어던 어린이로 커나갈지 기대되는 꼬마인걸요. 후훗. 05·02·04 12:0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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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정성이 못지않은 아가가 또 있었군요 ^^
(며칠전 정성왈..."엄마. 십원하고 만원하고 있으면 십만원이야?) 05·02·04 14:1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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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 애 키우다 생기는 일들은 넘 무궁무진하지만, 애들이 정말 귀여운걸요.
헤.. 울 큰똥강아지랑 작은 똥강아지도 그에 못지않답니다^^ (팔불출) 05·02·04 17:3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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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판 |
울 큰아들넘이 딱 두돌하고 반인데... 비슷하군요. ㅎㅎㅎ(저 역시 팔불출 ^^;;;)
바뜨.. 아들보다 어머님이 더욱더 귀여우십니다아~~ 05·02·04 23:0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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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사과는 가끔 나쁜년들이 독을 넣으니까 조심하라... ㅋㅋㅋ
엄마는 파워가 다 됐어.
아... 이정원 보고싶다.
아이고~~~~ 웃다가 쓰러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05·02·07 08:0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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