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겠습니다 ㅠㅠ
오월이가 작년 11월에 울산에서 일하던 병원을 그만 두고 반년 가까이 백수로 지내다가 4월부터 새로운 병원에 들어가서 일하고 있습니다
컴백 대구입니다^^;
탈 대구를 꿈꿨으나 나이트 근무 없는 병동이라는 큰 장점 때문에 발목이 묶였어요
더불어 2년 계획으로 살까기도 하고 있습니다
실패했던 다요트 이번에는 성공해야죠
욕심 안내고 한달에 1~2kg씩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나름 식이 조절^^
끈적한 장마가 시작했는데 다들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들릴게요 ㅠㅠ
이러다가 완전 유령되겠어요
(이미 유령이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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