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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樓蘭 |
설리님, 지금 그마음 그 모습 평생 간직하시기를. 정말 어여쁘십니다. ^__^ 05·02·22 12:1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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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열심히 가르치고 사랑하고 고민하시는 린월드 교사분들 글 보면 너무나 감탄스럽답니다. 존경스럽고, 또 부럽기도 합니다
늘 아이들 곁에서, 이끌어주며 또 감명받으며 살 수 있다는 거 참 행복하고도 숭고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리님 한 해 애쓰셨어요. 홧팅홧팅!!!입니다아~~~ ^^ 05·02·22 12:5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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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그렇지 않아도 설리님 우시겠다... 생각을 했었죠 ^^;
교직 첫 해에 바로 졸업이라는 큰 일까지 치뤄 내셨으니 애 많이 쓰셨어요~
항상 한결같은 마음, 감히 부탁드립니다~ ^_^ 05·02·22 14:4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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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설리님 글을 읽는데 괜히 제가 눈물이.....ㅠㅠ
앞으로도 좋은 선생님이 되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설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05·02·22 15:3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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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함께 아쉬워하며 눈물 흘리는 졸업식... 정말 서로에게 좋은 선생님, 좋은 학생들이었나봐요.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05·02·22 21:4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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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목불루 |
와~ 부럽다~ ^-^
졸업식을 하고 온 나지만 뭔가 빠져있는듯 했는데 글을 읽고 나서 초딩졸업식이 생각났어요
전학을 가서 6개월밖에 생활을 못했는데도 아쉽더군요
혼자서 울어서 쫌 그랬는데;;
아무튼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지나면서 졸업식이라는건 정말 뭔가 하나 빠진듯한 느낌이 많이 든답니다.
순수하지 못해서 인가봐요;;; 05·02·22 21:5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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