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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슈그백작 |
역시 황금닉의 부담감은 작용하는군요..
울 에델님은 어찌그리 이쁘신지... 부러부러
북별을 보면서 애써 위안합니다.
그려 에델로 안허길 잘했어~~~~
어디 한군데 비스무레한 구석이 있냐 이말이지 -- 하면서요
역시나 한성질하는 슈그가 제일 저에게 맞는다는걸 절감하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합니다... 05·04·15 13:4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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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호호. 북별은 바깥주인이나 안주인이나 어찌나 책임감이 강하신지..
노력하는 자세가 멋집니다 마마 ^^
그나저나 큰할머님 초상이 있었다니.. 힘드셨겠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04·15 14:3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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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우리 에델님이 안보이시길래.. 많이 바쁘신가 했는데..
집안에 초상이 있었군요..
예전에 제 경우를 생각해보니.. 음.. 초상치른 후 상당히 아팠던 경험이 있더군요.. 하루 더 연차 내셨다니.. 푹 쉬시기 바랍니다.
이번 화라가 잔치때 뵈어요~~^^* 05·04·15 20:0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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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와르 |
에델님께서 이리 친히 왕림을 하시었는데.. 불초한 브리가 에드와르는 사적인 용무로 공주님께 알현을 늦게 드리게 됨을 심히 송구하게 생각하옵니다. (안쓰는 궁중체를 쓰려니 말이 안되는군요)
오랜 독수공방끝에 유리핀님께 짝지기인 에델님이 나타나신 것을 감축 드려야 하나... 사별한 전남편의 입장으로 글을 남겨야 하나 많이 고심하느라 이리 글을 늦게 남깁니다.
에델님 늦게 나타나신 만큼 유리핀님과 닭털날리는 러브로망을 린월드에서 펼쳐주시길 바라오며.. 저는 뭐 그냥 두사람의 애정행각을 말없이 고이 보아 넘겨드리겠습니다. (저야뭐..이제는 유부녀라.. 저희 신랑이랑 놀면 되는게지요.- -;) 05·04·16 10:0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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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에구... 힘드셨겠네요 에델님.
먼저, 큰 할머님, 좋은데 가셨길 바라겠습니다. 05·04·17 10:2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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