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러저러한 일들로 일없이 바빠 한참만에 들어왔더뉘
엠튀가 엄청나게 진행되어 있네요!
갑니다~ 꼬옥 갈거에요~~^^
메디나님, 김치 얘기는 게시판과 공지사항 글에 댓글 달아놓았어요.
훌쩍.. 그렇게 많던 김치가 똑 떨어졌을 줄이야... ;ㅁ;
그래도 전 집이 분당이니까, 무언가 준비하실 때 도와드릴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좀 일찍 가서 심부름이라도 할까요?
아님 음식만드는 거 시다라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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