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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일본 음식으로 맛 있게 잘 먹는
좋아하는 음식이 초밥 입니다.
그래 초밥왕을 봤을 때
신선해 했었다는
대결 구도로만 가고
최고의 맛......
최고 세뇌 같은 되풀이 강조에 흥미를 잃을 뻔 하기도 했어도
맛의 달인
아빠는 요리사 와 함께
제가 요리 만화로 좋아한 만화책
근데 작품 연재 하면서도
드라마 한다는 말은 있었지만
볼 기회가 있을까 했는데 봤습니다.
배우도 제가 좋아하는 과는 아니고
봉우 초밥 사장님 역할은
자주 일본 드라마에서 뵈어 익숙한 분이지만
만화와 달리 실사 드라마화 만화가 다 그러하지만
그렇게 매력을 확 느끼는 건 아니지만
여러 가지 초밥들 보며
이쁘다 맛 있어 보이는 정도는 하고 있다는 ...
그 결과 배고파요
초밥왕 볼 때 마다
뭐 먹고 보지 않으면 식욕 느끼게 했지만
제가 아는 분은 새로운 권 볼 때 마다
초밥집을 가거나 시켜 먹었다지만
저는 그럴 수는 없기에
밥 먹고 배 부른 상태에서만
이 드라마 보자 하고 있어요
뭐 내용이야 뻔히 알고 있는 거고
초밥 구경이 주 목적
하긴 미국이 외화나 영화에서
자국 찬양하기 바쁜 것처럼
암시하는 것처럼
초밥이 궁국적인 제일의 요리라는 식은
때려 주고 싶지만
설 이지만 초밥도 우리나라에서 건너 갔다는 말도 있습니다.
뭐 그들은 지네들이 발달 시켰으면
끝이지 처음이 어디냐는 중요하지 않다 할 테지만
sbs 내 사랑 못난이 충격 이후
드라마 재미 못 붙이다가 다시 붙인 셈 ...
초반 중반에 강하나
결말이 이상한 sbs 이거늘 ....
다시는 sbs 드라마에 기대 하지 않겠다.
보지 않겠다는 아닙니다.
결심 또 결심 입니다.
현실성 있다 하기엔 ....너무 느슷한 결말이고
여성학적으로도
로맨스 소설풍을 좋아하는 쪽으로도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요새 sbs 드라마는 환상으로 이끌다 갑자기
현실 넣기 .....
부자와는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된다고 해도 생각같지 않을 거다 하는
교훈 주기 바쁜 듯 싶지만
어차피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도 아니고
정체가 드라마 일 진데 ....
앗 .....
이 무슨 sbs 성토인지 ..
어쩃든 현실적인 드라마니 환상이니 그런 것 없이
원작 만화나 영화 게임에 충실한
혹은 다시 게임화 영화화 되는 일본 드라마에
당분간은 넌 그렇다 말이지 하면서 즐길 생각
ㅇ ㅏ ㅈ ㅏ
천.신.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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