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월드는 완전개방 팬클럽이긴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먼저 '가입인사'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자기소개를 해야 회원자격이 주어집니다.
'가입인사 양식'이라는 공지를 읽고 원하는 닉네임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크레몬 |
좋은 글이네요 진달래님 아니 유리핀님 어디에서 일하시는지 대략 알 것 같아요..^_^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유리핀님.. 하루만 말미를 연장해주시어요.. 죄송합니당 ㅠㅠ 05·01·02 04:43 삭제 |
|
| 솔꽃아리하 |
아! 멋진 새해 아침을 맞으셨군요. 부러워라ㅜ0ㅜ 이 칠칠치 못한것은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퍼질러 잠만 자삤다는..-_-; 오페라의 유령은 저도 살짝쿵 졸았습니다.ㅋ
하울의 움직이는 성 추천할께요!!!(보셨을까나?)
원령공주이후에 또 다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원작이 따로 있었고 살짝코롬 러브 스토리를 가미해서 그런지 미야자키 감독 쉬어가는 작품이네 말들이 많지만 욕심(?)을 버려서 인가요? 적당한 러브스토리에 마냥 가볍게 볼수없는 반전 메시지가 아주 멋지게 엮여있는 아주 깔끔한 내용전개입니다~
음악도 멋지답니다! 엔딩곡 부른이가 할머니 성우도 했는데 무려 환갑이 훨 넘으신 할머님이시라네요.
대체 어떻게 늙어야 그런 맑은 음색을 유지할 수 있는건지;
덕분에 기무타쿠의 음성도 계속 귓가에 도는군요!!
(기무타쿠!! 목소리 그렇게 좋은줄 몰랐써여!!전문 성우 해도 되겠써여!!ㅜ0ㅜ열혈추종할거에요~)
그리고 질투까지!!ㅜ_ㅜ 끼와 재능이 넘치는 감독아저씨 정말 얄밉지만 원츄해요~ 05·01·02 05:08 삭제 |
|
| 樓蘭 |
새해첫날 일출을 지켜보는 마음은 어떤 걸까요.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부러움 가득입니다~ 유리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원하는 것 모두 이루시기를. ^^ 05·01·02 13:12 삭제 |
|
| 무타 |
정말 멋진 하루를 보내셨군요 부럽당.. 05·01·02 15:28 삭제 |
|
| 유제니 |
'인간이 할일은 인간이 해야 한다.. ',
감동적인 멘트군요, 역시 유리핀님다우십니다.^^
그나저나 죽기전에 야간산행(게다가 새해 첫 일출보기)를 할 수 있을라나...--;; 05·01·02 20:41 삭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