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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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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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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인사는 첨이라 정말 떨리네요....
안녕하세요......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마냥 떨리기만 하네요...... 이런 인사는 정말 첨인지라....
하하.... 사실은요. 제가 시대에 많이 늦은 애라 요즘에야 본격적으로 컴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직 인터넷이라는 환경에 낯설음을 많이 느끼게 되는군요...

몇번이나 회원가입을 하려다 나가기를 반복하다 오늘에야 용기를 냅니다.
그나마 여기가 혜린님의 팬클럽 홈피이기에 정말 큰 용기를 내고 있구요.
불의검을 중학교때부터 읽었는데요. 이젠 벌써 대학을 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한창 사춘기때 불의검을 읽었기 때문에, 여기의 아이디는 그때의 제 심경을 담아 정했습니다. 자유롭게 날고 싶었기에 '비'라고..... (참고로 전 내리는 비는 싫어합니다...)
잘 부탁드리고요. 자주 들어오게 노력할께요...

샤뜨님..... 홈피에 어쩌다 나타나던 바보돼지가 바로 저랍니다... 거기도 종종 놀러갈께요.^^

아리수  [2001/04/03]  ::
  비님 오셨네요...반갑습니다. 자주만나요...
샤뜨  [2001/04/03]  ::
  오옷..바보돼지님~!!(아..또 이렇게 부르려니...--;;) 반가워요~!! 아~ 이제부턴 예쁜 '비'님으로 부름 되겠네요~!! 헤헤..
지성정성  [2001/04/03]  ::
  어서오세요. 예쁜 우리집에 어서오세요.
설리  [2001/04/03]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아라...  [2001/04/03]  ::
  "飛"멋진..닉네임인데요~!어서오세요...
케이  [2001/04/03]  ::
  어서오세요.  
유리핀  [2001/04/03]  ::
  회원이 한 분 한 분 늘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비님! 환영하니 자주 놀러 오세요!
아무르  [2001/04/03]  ::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비님... 자주 봐요~^^
樓蘭  [2001/04/03]  ::
  가입 축하드려요~! 비님!! ^__^ (이젠 飛천녀님, 飛천군님, 飛님.. 바야흐로 飛 family가 탄생하였습니다! ^^;)
나그네  [2001/04/03]  ::
  飛님, 어솨요~! 방가와요~! 무엇보다도 정말로 멋진 닉을 택하셨군요. ^.^
보라비  [2001/04/09]  ::
  제 닉과 비슷하게 '비'를 달아서 좋아했는데... 안타깝네요, 전 내리는 비를 아주 좋아해서 제 닉의 비는 내리는 비거든요. 어쨌든 가입하신 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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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ting~~~^.^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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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마로		 2001/04/01 44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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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팅 소감. ^^ [15]
樓蘭		 2001/04/01 27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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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여 저두 정팅 소감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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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저고리		 2001/04/01 2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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