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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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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라비.동상들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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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그래도 뎃글이라도 다는 생활을 하다가..
그것도 완젼 끊겼던게..근 한달 반 정도 되었었나요?/
뭐...바빴습니다.
밥줄이 걸린 시험이 하나 걸렸었거든요..
일요일날 봤구요..
이제 엄청 한가한 생활로 돌아왔지요.
58명접수에 1명 뽑는 시험이였는데..
100점 100점 노래를 부르며 한달반정도 벼락치기 공부를 했는데..
결과는 모르겠어요..
일단은 100점은 못맞았고....결과는 23일까지 기다려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가끔 가다 시험문제가 생각나서 찾아보긴하는데...
답을 뭐로햇는지도 기억도 나질안고 해서...그냥 말았어요..
제 운세에 관운이 잇다면 행운이 있는거고 아니면 마는것이겠죠..
사실....별로 기대도 안하고있어요..
제가 별말없음~~살~~~~~~~~~포시 무시해주셈~!!에헤헤헤헤..
암튼 오늘 날씨 정말 이상하네요.
맑았다가 흐렸다가..
바람은 엄청 불고있고..겨울이 오고있긴한가봐요..
건강들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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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준광 |
[200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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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안뇽~~ ^^;;;하세요...ㅡㅡ;;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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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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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58:1 ... @.@ 고생 많았어요. 이제 가을을 느껴보아요~ ^^ 관운이라... 꼭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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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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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 먹느라 정신없이 전화 받고 말도 제대로 못했구만. 언제 시간한번 길게 내야 하는데...하는 일도 없이 바쁘네.참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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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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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뭡니까! 끝내주는 경쟁률입니다요. 합격하면 크게 한턱 내시는건가요? ^^ 제발 관운이 따르시길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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