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마로 |
[200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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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님 정말 오랫만에 오셨군요... ^^ 유리핀님께선 건강이 안 좋으셔서 요양 가셨다죠? 얼른 쾌차해서 돌아오셨으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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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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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비요른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살아계셨군요..^^ 암튼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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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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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시판에서 비요른님 검색해서 비요른님 글 봤었는데..또 봐두 잼써여~이렇게 돌아오실 줄이야...ㅠ.ㅠ(주르륵) 정말 반가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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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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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무진장 반갑군요. 제가 누구냐고요? 지성정성이 개닉했습니다. 앞으로 또 요상한 잠수타시면 그땐 정말 미워할끼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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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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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전 돌콩입니다. 얼결에 닉네임을 바꿨답니다. 이제 자주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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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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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이 반기나이다,ㅎㅎ.. 내가 누군지 모르시겠죠? 그토록 오래 잠수하시니 땅위 사정을 아실리가 없쥐..쯧..--; 개닉하고 조직에 편입했음다.누군지 알아맞춰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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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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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당새 이름 바꾼 님들이 왜이리 많으시답니까ㅠㅠ 토요일날 퇴근해서는 조직을 다시 정비해야 겠습니다ㅠㅠ 원래 비요른이 이런데 머리쓰는 넘이거들, 잘 해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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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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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근데 개닉을 해도 왜 북별파는 없는 것이야!!! 역시 주제도 모르고 날뛴다--___--;;)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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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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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셔요. 혹 위의 선생님----? 한게 절 가리키는 것인가요? ^^ 반갑습니다. 새식구 모범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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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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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별파로 이스미르님과 크레몬님이 계시죠. ^^ 비요른님, 정말 오랜만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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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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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별파에 에델님도 계시지 않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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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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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비요른님.. 님 안계시는 사이 식구된 하리에요.^^ 근데 누란니이이임~~!! 하리도 북별파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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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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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 여일만인데 비요른님께선 몇 달만이신가요? 정말 너무나 반갑고 기쁘네요! 영영 안오실줄 알았는데-- 앞으로는 가끔씩이라도 오셔서 글,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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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2001/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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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님~ 정말 오랫만이예요~ 그간 별 일 없으셨죠? 이리 돌아와 주시니 넘넘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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