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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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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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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사파입니다. ^^
송년회 후기는, 이미 올리신 여러 님들의 것으로 대신하고...
저는 속닥하고 소박한 새해 인사만 얼른 여쭙고 가보렵니다.
김혜린 선생님, 그리고 린월드의 모든 여러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다 이루어내시길,
이 무사파 바라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한 해 맞이하세요 ^^
p.s 참, 이번에 제가 살이 좀 많이 빠져서리...
흉측한 몰골을 보여드려 넘넘 죄송합니다.
--;;;;
(요즘, 제가 봐도 놀랍니다. 허걱 하면서... ㅠ.ㅠ 우짜다 이리 되었는지...ㅠ.ㅠ)
다음에 뵐 땐,
그 전까지, 열심히 먹고, 뼈와 근육을 키워 지금 못하고 있는 검도도 다시 시작하고 악착같이 근육을 키워,
왕년의 빛나던 저의 명성-날아라 돈까스!-에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
80kg에 육박하는 근육으로 똘똘 뭉친, 남잔지 여잔지 전혀 구분 가지 않는,
깍두기 아저씨들 저리가라할만큼 매끈한 그 일자 몸매,
그 모습을 꼬옥 꼭!!! 보여드리도록 하겄습니다!!!!
(그때 되면, 아마 제가 드렸던 모든 말씀을 믿으실겝니다. --;;;)
아자! 빠샤!!!
p.s 2. 이번 송년회 모임을 위해 많은 신경쓰셨던 메디나님께 특별히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특히...특히... 저를 위해 사인까지 받아주셨던 여와님께, 그걸 보관하였다가 예쁘게 챙겨주신 메디나님...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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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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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씨 자매 무사파님. 정말 너무 말랐어 ㅠㅠ 진짜 더 이상 빠짐 안 볼꺼에요!! 새해엔 딴거 생각 말고 살 찔 생각 하세요. 복 많이 받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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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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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파님.. 내년에는 꼭 건강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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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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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너무 말랐어요... +ㅁ+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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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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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무사파님은 살이 이뿌게 찌실때까지 집에서 자중 또 자중 많이 많이 드시구 나오세요..아셨죠?^^ 올해엔 더 평안한 한해 되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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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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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살들이 무사파님 주위에 머무르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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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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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불공평한 일 투성이라니깐요!! 누군 새해 소망이 튼튼한 몸 만들기고, 누군 한근이라두 빼 볼려고 하니...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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