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조!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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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이 없네여.. 대단한 왕코..! --;;;;;;; 암튼,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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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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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어요. 하지만.. 게을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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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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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미야와 강적이닷!!! 왕코누나님, 미야와 왕코를 언제 한번대면케 하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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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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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귀엽겠어여....저두 애완동물 기르구 싶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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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코누나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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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야가 어떻게 생긴 녀석인지 궁금하던 참입니다.. 우리 왕코는 생긴 것만 멀쩡해요.. 배가 좀 퍼지긴 했지만.. 이녀석 주특기가 먹다 넘치면 토하고 또먹기 걸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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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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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제가 기르던 놈두요, 아침에 와서 얼굴 근처에서 알짱거리고....앞발을 얼굴에 턱하니 올려놓질 않나..원래 개들이 주인 깨우는 습성이 있나요?(하고..쓸데없는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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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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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약과에요.. 우리집 또치는 아침에 목을 조른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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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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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군님이 알려주신 곳에 가서 사진을찍었어요 미야 사진...근데, 미야가 별로 맘에안드는 눈치네요. 핫핫핫...담에 기회가 된다면 보여드릴게요 아직도 사진 쇼크를 못벗어나서 헤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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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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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왕코를 무척 사랑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귀여운 왕코에게 예절이라도 가르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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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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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보구싶네요..^^ 언제 사진찍어서 -공짜로 찍어주는데 있잖아요..^^;;;;;-스캔해서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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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
[200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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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귀여버라!! 울 윙키랑 곤지도 제 눈에는 어찌나 이쁜지..^^..근데 남들은 안이쁘다고 해서 상처 받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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