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View Articles |
 |
| Name |
|
| |
아리수
|
|
|
| Subject |
사랑만세 |
|
|
다 아시죠?
바리가 다루한테 가르쳐준 말입니다.
처음 읽을땐 무심히 지나갔는데 보면 볼수록 좋아요.
이야말로 혜린님의 테마!!
내가왜 닉을 아리수로했던가! 물론 아리수도 좋지만...아리수라고 진건 그
때마침 비천무를 보고있었기 때문이죠...
만약 신입회원이 들어와 닉을 사랑만세로 지으신다면 지가 열렬히
사랑해드리겠습니다. 캬캬캬...
아리수로짓고나서 좀 있다가 세라로 질걸 하는 생각도 했었죠.
만약 그때 고쳤더라면 이렇게 썼겠지
갸르-갸르-갸르-
|
|
|
| 비요른 |
[2001/03/21] |
::
|
아, 님^^ 바리가 죽은 후 다루가 사랑만세라고 혀짧은 소리를 냈을 때 그냥 코끝이 찡해지는게 가슴이 아프더라구요ㅠㅠ 아리수도 상냥하고 향긋한 어감인걸요^^밀어 부치세요. |
 |
|
| 樓蘭 |
[2001/03/21] |
::
|
'사랑만세'님이라고 부르는 날이 올까나?! ^^ 그보단 '세라'님이 먼저일 듯 한데요. 후후. |
|
|
| 아라... |
[2001/03/22] |
::
|
왜요..아리수 이쁜데요..^^전..아리수 캐릭터 펜인데....^^여자답고...이쁘고...조신하고...똑똑하고..속깊은 케릭터이지 않습니까? |
|
|
| 아라... |
[2001/03/22] |
::
|
단목다루가...사탕만세~!라고 외치던가요..저도 그장면 무지 좋아하는데...물론..불의검 어느장면이 절..실망시키겠습니까..후훗~! |
|
|
| 아리수 |
[2001/03/22] |
::
|
아리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니...성원에 힘입어...안바꾸겠습니다. 뭐 바꿀맘은 없어요.저도 아리수를 좋아하니까요.그짙은 눈썹 참 이쁘죠? |
|
|
| 봄꽃민들레 |
[2001/03/22] |
::
|
바리를 따라 열심히 발음한 다루 - 어렵게 따라 낸 소리가 아.탕.만.째......였죠. 아...찡~ 합니다. |
|
|
| 아라... |
[2001/03/22] |
::
|
속눈썹뿐아니라...그녀의 동글동글한 얼굴...서글서글한.눈...정말 이뻐요,,,그래요..아탕만째 였어요...에구...멍청이... |
|
|
| 지성정성 |
[2001/03/22] |
::
|
저기.아라...님. 책에보면 아탕만째가 아니고 아탕만쩨 인데요. (적고도 죄송하네요. 글자가 문제가 아닌데) |
|
|
| 봄꽃민들레 |
[2001/03/22] |
::
|
웁..사..사실 오타의 시작은 저랍니다;;; 에구...저야말로 적고도 죄송하군요. |
|
|
| 아라... |
[2001/03/23] |
::
|
님들께서..적으시며 쭈삣꺼리는 모습니 눈에 선----합니다...후훗~!^^ |
|
|
|
5471
219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