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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의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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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의딸'은 넘 길어서 '형압'으로 ...
말은 안했지만, 제가 이렇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어요.
린월드에서 닉을 정하기 위해서
드뎌 어젠 불검파의 닉을 전부 적어가지고
집에 왔답니다.
그리고  불의검을 다시 읽으면서 생각끝에 '삭검'이나 '형압'을 닉으로
쓰고 계신분이 없어서 또 다시 고민...
결국 '형압'으로 결정했어요.
의리의 돌쇠타입으로  제 낭군님과 비슷한점도 있어보여서...

앞으론 '형압'으로 인사드릴께요!
아라..  [2003/10/09]  ::
  우앗~!!!형압님이네욧~!!좋아욧~!!!야홋!!다시한번 방가방가.
마르키  [2003/10/09]  ::
  개닉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아무르님과 조금 헷갈리던 차에 잘 결정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형압님 모습 기대할게요.그리고 우리 한번 뭉칩시다. 전라도파 !!아라가 글 올릴거에요.
유제니  [2003/10/09]  ::
  저도 개닉 축하드릴게요. ^^*
무수연  [2003/10/09]  ::
  저도 개닉 축하드립니다^^
에드와르  [2003/10/09]  ::
  산마로의 듬직한 오른팔이 등장하셨네요 막강위용을 자랑하는 불검파 형압님의 등장을 감축드립니다.  
형압  [2003/10/09]  ::
  이렇게 환영을 받았던적이 있었나?싶을정도도 감동이 파도를 칩니다!!!
산마로  [2003/10/09]  ::
  형압!(덥썩~) 잘 오셨네!! 앞으로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네...^^;; 형압님 개닉을 축하드려요~♡ 부비부비~♡♡♡♡♡
樓蘭  [2003/10/10]  ::
  아무르의달님이라고 부르기 정말 힘들었어요. 개닉 축하드립니다. ^^
paraban  [2003/10/10]  ::
  제가 가입인사 카테고리로 글을 옯겼습니다. ^^  
남궁준광  [2003/10/10]  ::
  감축드리옵니다~ ^^닉이 묵직하네요~
창룡  [2003/10/10]  ::
  ㅇㅏㅅ!!!! 룡이 딴짓하는사이 개닉을 하시다니요~개닉을 축하드리긴 하오나 어찌 눈물이... ㅡㅜ..
무타..  [2003/10/11]  ::
  형압님..넘 반가워요..덥썩 와락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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