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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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닉 축하드려요~ 으흐흐, 비요른님이 카니오님을 맞은 기쁨도 잠시....긴장되시겠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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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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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안리타가 생기셨군요. 이거 마르키님이 긴장할까요 비요른님이 긴장할까요? ^^ 카니오님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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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네뜨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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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닉 축하드려요..이야~~ 전 아까방금..안리타님이랑.. 쪽지 주고 받았어요..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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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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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닉 축하드리구요, 바야흐로 북별파는 3일밤 3일낮을 잔치를 배설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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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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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타 싸랑해여. 그리고 축카해여. 저는 바람피는것 괜찮아여. 실컷피우고 마음만은 나를 주오..그리고 주소 올려주시면 친필로 한달에 한번 아님 더 자주 편지 띄우리다.(컴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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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오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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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아~ 너무 좋아요~~~ 그래도 저 카니오 된지 겨우 삼일째, 언니가 안리타된게 오늘이니 당분간은 서로의 파트너에게 충실하다, 조만간 강북 모임 결성과 함께 거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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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문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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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닉 하셨군요~~^^ 안리타님의 등장!! 과연 북별파에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한 번 불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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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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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님의 북별파 확장공작이 성과를 거두고 있군요..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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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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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타님 반가워요.. 마르키님과의 예쁜 사랑.. 이 곳에서라도 꽃피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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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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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안리타님! 못다한 마르키님과의 사랑을 듬뿍 보여주시길... 오~ 비요른님의 긴장하는 모습이 보이는구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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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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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열성적으로 시에르를 찾는 길만 남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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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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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타님이 드디어 탄생을 하셨군요 ^^* 정말 축하드려요 시작부터 넘치는 사랑에...넘 좋으시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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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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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에서 바람이 우째 이리 거세게 부는게야. 아무르 재건을 위해,불검 완결을 위해 힘써야할때에 완결이 다끝난 때아닌 불별 바람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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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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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에도 멋쥔 닉이 많은데.... 하지만 이미 물건너 가버렸으니....카니온님 부터 수상했어... 일찍가서 우표 두장주고 아무르 백성으로 꼬시는 거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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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꽃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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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홋~ 드디어 새로운 이름을 얻으셨군요. 앞으로 멋진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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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리타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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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열심히 바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저 무슨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마르키님 우리의 사랑은 필연이랍니다. 이 맘 변치 않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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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리타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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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약간의 바람은 생활의 에센스(쿨럭)라고나 할까요? 제가 원래 좀 자유로운 녀인 아니겠어요! 홋홋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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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리타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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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서울시 은평구신사동 3-22호 2층이랍니다. 정말 제게 러브레터를 보내주시는 건가요? 저 벌써 편지지도 장만했는데...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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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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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타님 반가워요. 북별파의 르네상스.... (하긴 언제 쇠퇴한 적 있었나.) 마르키님과 아름다운 만남 이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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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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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타로 개닉하신거 축하드려요. (이젠 한나만 나타나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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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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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핫하하하,탁월한 선택이십니닷~~~~!!!!(마르키님과 안리타님이 나란히 계시니 뭔가 많이 찔리긴 합니다만...쩝) 울 카니오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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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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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꼭 북벌파가 아니라도 강북파(또는 신촌파)라는 또 다른 파를 결성한거 아닌가요? 날잡아 홍대부근에서 함 모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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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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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 좋아요 좋아.. 우리 북별파가 날로 날로 세를 늘려가는군요..^^ 안리타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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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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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리타님으로 하셨구먼... 암튼, 축하드려요^^;; 정말 마르키님과 비요른님 중 누가 더 긴장해야될까? 아님, 두분다??? 암튼... 재밌어지는 북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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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오 |
[20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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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전 "강북파 = 북별파"로 만들고 싶었던 거지요, 머... ^^;; 하지만 정히 은산호님이 북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겠다면.........별로 생각한 게 없군요.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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