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몬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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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런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슬픔을 발견해야 한다는거죠.. "멈추지 않는 인간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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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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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북해의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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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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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또 동접^^ 방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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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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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후후..반가워요~~전 지금 샤뜨님 홈피가서 밑에 님께서 말씀하신 장면 올려달라 그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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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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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맞다...가기전에...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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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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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왕국의 리타라와 웨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단편이죠. 저도 볼때마다 울어버린다는. ㅠ.ㅠ (소개글만 봐도 눈물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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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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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와 닫는 말인것 같아요.. ㅠ,ㅠ 참 많이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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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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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겨울잠을 자야겠나 싶게 나른합니다. 맨날 눈이 반쯤 감겨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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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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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요샌 웰케 피곤한지... 나는 월요병이 아니라 평일병이네. 월욜부터 금욜까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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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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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열심히 싸우고 쓰러져갔을 하나하나의 생명들을 봐라....(감.... 동......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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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 |
[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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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얼마전에 보면서 그장면들에서 마구마구 울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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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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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라와 웨이는 보기만 해도 눈물 철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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