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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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여긴 파란하늘~~그구름이 여기까지 올려나???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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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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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다가 갑자기 북별의 장면이 떠올랐어요.. 잉카릿타가 버그만을 죽이고 돌아와 처절하게 웃고 있을때 눈이내리죠.. 유리핀의 독백.. "그래 차라리 덮어 버려라.. 다시는 있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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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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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 이 모든 일들을..." (맞나??^^;;;) 아웅 슬퍼라.. 너무 슬퍼요 엉엉 ㅠ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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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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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다며..왜 그리 슬퍼하고 있어요....후후.....샤뜨님 홈피가서 그장면 보여달라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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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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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바리에게 눈내리게 하는 자바스크립트가 어디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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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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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누란님 화이팅 입니다...그리고 수고가 많습니다요~~^^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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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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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안와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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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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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겠다...ㅠ.ㅠ 여기는 눈구경하는게 엄청 힘든다지요..아~ 크레몬 님은 좋겟어요.. 언제 한번 더 눈을 보남..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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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비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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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이곳도 얼마전 체육대회날 눈 비스무레한 것이 날리기는 했으나 그런 부실한 것을 눈으로 인정할 수 없는 관계로 첫눈은 아직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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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wa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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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눈이 온다기에 믿지 않았는데 창밖으로 함박눈이 내려요. 잠깐이지만...정말 겨울이네요. 늑대목도리를 구해야 할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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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꽃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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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그래오 오늘 오전쯤 친구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지금 눈 온다구...그래도 제가 있는 곳에는 눈 한점도 볼 수 없었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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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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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 봤어요 ^0^ 오늘도 기차게 내리더군요. 잠깐이지만.. 그런 눈을 보면 비교가 안되겠지만 바크하룬을 건넌 아라가 생각나요. 이것도 병인게야..-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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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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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신랑 델러 나갔다가 잠깐 보긴 했는데... 어쩐지 첫눈이라 인정하긴 싫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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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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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촌에도 눈이 날립디다. 오빠랑 정통으로 맞았지요. 비록 울 똥강아지는 넘 추워서 못 데리고 나왔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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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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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일기예보에서 눈온다 하여 엠에쎈 아뒤에 써놨다가 '눈은 무신 놈의 눈! 개뿔!'하며 만인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 눈보구 싶어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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