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베개님의 글을 읽고 퍼뜩 정신이 들어서 대화방에 가 봤더니, 아슬아슬하게 돌베개님을 뵜습니다. 그나마 돌베개님께서 바쁘셔서 잠깐밖에는 못 뵜지만요... 언제까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오실 분... 없으신지요...?
天愛는 기다릴 때 까지 기다리겠지만.. 혹 인연이 안 된 다면 후일을 기약해야 겠죠...
아, 그런데요, 제가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가 북해의 별 홈페이지라고 소문... 이 났더군요...? 아... 무언가 착오가 있으신 듯...
물론 북해의 별 코너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코너도 했는데... 그리고, 님들.. 오셔서 너무 실망... 하시지는 말아주세요... 정말이지.. 저는 한다고 했는데... 님들께는 실망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
아무쪼록...
빨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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