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달래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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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은 작품보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편히 좀 쉬시다 좋은 작품으로 다시 뵈어요..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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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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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는 여유있게 기다릴께요.. 그러니 좀 쉬시다 여유있게 보여주세요.. 기다림도 소중한 즐거움이랍니다. (이런말 한다고 다른 독자분들에게 돌맞는것은 아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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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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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쁜 소식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ㅠㅠ 선생님 진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좋은 작품 곧 만나뵐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자유로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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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문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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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쓰다 잠시 들렸는데 이리 기쁜 소식이^^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곧 두손안에 들어올 불의검을 기대하면 12월은 정말 따뜻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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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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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십년의 추억이 묻혀있는 고마운 작품.... 2004년의 마지막을 감동깊게 장식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쩐지 -마침-이라는 글자를 보게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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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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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부터 핑~ 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라. 산마로. 천궁. 비파녀. 소서녀. 카라. 곰바우. 소희... 그리운 이름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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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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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선생님, 감사합니닷~~!!! 드디어 불의검이 완결되었군요.(그 때문에 2004년이 제게는 의미있는 해가 될것같습니다^^)감격에 와락 부둥켜안고,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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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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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글에 저도 가슴이 찡합니다 너무나 애쓰셨고 고운 이야기들 고운 그네들 만나게 해 주신데 그저 감사하답니다 편안한 겨울 휴식 되시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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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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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드려요.정말정말기쁘고,고맙고,또 괜실히 가슴이 아파옵니다.선생님, 싸랑합니다~~~~~~♥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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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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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울먹울먹...선생님 너무 수고많이 하셔습니다....으앙~~~제가 정말 울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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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천녀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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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나이먹어 가는것에 대한 한탄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소식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정말 수고많이 하셨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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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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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검 2004년 12월 출간 북해의 별 2005년 1월 출간..잘가라~기쁜우리젊은날..어서오라~새로운 많은 날들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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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바우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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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불의 검 완결이라니.. 너무 감동적이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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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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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슴이 찡~해오기부터 할까요.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혜린님 수고 많으셨어요. 따뜻한 아랫목에서 맛있는 귤 많이 드시면서 푹~ 쉬세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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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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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의검을 손에 쥔지 10년 6개월.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담담하네요. 선생님도 한시름 놓으신게 아닌지..^^ 언제나 건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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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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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너무 고맙습니다. 올해 안에 마무리가 될까? 하는 마음에 기대반, 그냥 여유있게 맘 먹자 반이었는데,... 또 다른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게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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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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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ㅠ.ㅠ[감격의 눈물] 수고하셨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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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이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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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읍니다!드디어 인자 끝이구나!(작가나 독자가 기분이 비슷할것 같네요.너무 오래기다리다 보니 마치 작가가 돼서 내가 끝을 낸기분인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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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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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대단하네요.. 기분이 .차~~암.....뭐라 말하기 힘든 기분입니다...하여튼 좋다는 기분하고///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고..그렇네요..저도 가까이에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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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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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껴안아 드리고 싶어요 ㅠㅠ/선생님 푸`~욱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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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나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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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불의검 완결이라 가슴이 뭉클하네요.기다리고 기다리던 완결이라~~~ 10년넘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군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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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나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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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시고요. 다음 작품 기대할께요. 요즘 마음고생아 심해서 많이 아팠는데 선생님이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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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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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04년은 행복하게 마무리하게 되겠군요. 선생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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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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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정말 오랜 기간의 기다림이 끝나네요.. 아쉽기도 하고.. 시원스럽기도하고.. 감사합니다..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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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론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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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이걸로 풀리는군요,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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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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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쓸하고 안타깝네요...선생님께선 더하시겠지요. 이제 저도 <불의검>을 가슴에 묻고 다음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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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사랑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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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봄이 오는군요. 선생님 작품을 기다리며 가슴 조인 보람있네요. 늦은 시간에 들어온 일이 헛일이 되지 않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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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네뜨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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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 선생님.. 눈물이 나와요..이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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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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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렇게 기쁠 수가(얼쑤 절쑤 어어얼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연말 선물을 받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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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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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토록 쓰시던 글, 이제 마무리 지으셨다니 너무너무 축하합니다...(물론 끝을 볼수 있게 해주신 저도 너무 감사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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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mooky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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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기다린 끝이 드디어 맺어지는걸 보니 즐겁지만 짠합니다.선생님이 올해의 가장 큰 선물중 하나를 주시는군요^^그리고 괜찮다면 글 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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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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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앞을 가리네요....드디어 완결을 볼 수 있다니...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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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연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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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저 넘흐넘흐 기뻐서 뭐라고 적어야할지...생각두 안납니다...>.< 암튼 선생님께서 무쟈게 고생하셨네여..드뎌 완결이 곧 나온다니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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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ha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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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날을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지요. 긴 시간 크나큰 감동 안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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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가르바타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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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올해가 다 가기전 정말 즐겁고 고마운 소식이에요!선생님!이제 몸조리.영양보충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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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시아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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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들의 사람에 마침표가 찍히네요;ㅁ; 눈시울이 찡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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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예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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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기쁩니다. 가슴이 떨려요.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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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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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시원섭섭? 아마도 그게 가장 적절한 표현일 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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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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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왠지 부족한 듯하지만... 아무튼 싸랑하는 우리선쌩님!!!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m(__)m 지난 세월 선생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울먹울먹~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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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ya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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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겨울 마무리 선물을 주시는군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른 작품도 마무리될 수 있겠지 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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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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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마음도 아프고요..오랜 기다림이 끝났을지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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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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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원섭섭함이라니..완결편을 받아들면 몇 일 저도 앓아누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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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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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을 접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물나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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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Mel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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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수고하셨고요, 오랜기간 함께 해올 수 있어서 그걸로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얼른 책을 품에 안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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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와르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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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끝이 나겠거니했었는데.. 막상 완결이라는 소식을 들으니 선생님 맘처럼 시원 섭섭함이 느껴지네요. 92년부터 시작된 질기디 질긴 인연... 아마 완결된 후에도 계속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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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貞仁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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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정말 올해가 가기전에 탈고 하시다니..크나큰 연말 선물입니다.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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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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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고장나서 린월드에 못온새에 이런 기쁜 소식이!! >.< 선생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구요. 이젠 좀 마음편하게 푸~욱 쉬다가 <광야>로 돌입하셔야지요.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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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빌레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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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_ㅠ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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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하 |
[200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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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대망의 완결+ㅅ+ 전 애장판을 사렵니다.(좀 더 기다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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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hi |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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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좋은 작품도 기대할께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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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오 |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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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별 출간에 이어 불의 검 완결까지. ㅎㅎ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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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드 |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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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글을 읽자마자 달려왔습니다.왠지모를 마음이 너무 벅차서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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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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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쁩니다.....그리고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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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200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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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막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완결..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나오면 얼른 보구 애장판도 사야겠네요~~ 선생님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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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비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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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가 발길 뜸한 사이에 이런 엄청난 소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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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비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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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없이 기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기뻐요,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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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슝이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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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수고하셨습니다... 책이 한권한권 나올때 마다 1권부터 다시읽고 또 읽고 한게 10번도 더 읽은것 같아요 .... 완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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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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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뿔이 너무 늦어서 보실지나 모르겠네요. 불의 검이 완결되면, 할말이 많을것 같았는데, 막상 린님의 글을 읽으니 아무 말도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그저 느낌만 가득..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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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라 |
[200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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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완결!!*.*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늦어서 이 글 보시지 못하겠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주제 넘게 제가 감격스럽네요.그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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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안 |
[200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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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격입니다 ㅠ ㅠ 이것말고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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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버시 |
[200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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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ㅡㅜ 눈물만...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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