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스탕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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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몬이 주먹 꼭 쥐며 결의에 찬 눈빛을 보내던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개닉(?) 축하해요. 수첩에 적어둬야징~ 헸갈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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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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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다시 방가버요~~^^ 닉을 바꾸셨군요.. 맨 첨에 방문자란 닉두 좋은데... 흠.. 근데.. 닉이 길어서 과연 기억할수 있을런지..ㅡㅡ;;자주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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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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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몬... 멋진 닉이군요. 바라님 말씀처럼 길어서 그냥 그레몬이라 줄여 불러도 되겠지요? 암튼 진짜 적어놔야 된다니까!!!(스스로 기억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산마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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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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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몬님. 좀 어색하지만 방문자님의 그토록 대단한 애정을 담은 닉이니 그 역시 곧 익숙해 지겠죠. 크레몬님,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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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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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님의 설명이 없었으면 '크레몬'이 누구였더라..하며 한참 갸웃거렸을 듯. ^^;; 아주 작은 조연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줬었죠. 크레몬님으로 다시 환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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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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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레몬 때문에 눈물 흘렸었는데.... 암튼 축하해요. 새로운 닉. 전 크레잔으로 부를게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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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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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닉..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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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잔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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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직 아리까지.. 크레몬에 대한 애정이 겨우 여기까지이였단 말이던가.ㅠ.ㅠ.. 뭐 나쁜머리탓이려니^^.. 아쉬워해주신 바라님 및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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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愛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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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개명(?)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크레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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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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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호... 개닉(우..어감이 이상)하시는데 제가 일조를 한듯한...^^ 북해의별을 본지 너무 오래되어 누군지 가물가물... 빌려서라도 다시봐 누군지 찾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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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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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억력감퇴를 몸소 느끼는 요즘 크레몬님 풀네임을 제대로 기억할지...ㅠ.ㅠ 어쩜 크레몬이라는 이름도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잊어먹을꺼 같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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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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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외울게 또하나 생겼네여.."방문자님==>크레몬님"흠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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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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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 다쓸거 아니니까 버거워하지들 마셔요~^^ 그저 북별에 단 한번 나온 크레몬의 풀네임을 함 써보구 싶었던거 뿐이니까.. 크레몬 혹은 크레잔이니 그저 "크레"까지만 부르셔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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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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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녭!"하구 달려올께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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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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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 ... ... 아니,왜 안오시는 거야요? LA가 뭐이 멀다고..^^; '방문자'를 좋아했지만,이젠 크레몬에 정을 붙여보지요,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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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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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몬으로 다시 오셨군요~ 새로운 이름... 그런 뜻이었군요... 북해의 별 저두 다시 한번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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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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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꾸신 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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