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주부입니다. 만화를 본 경력이 약 28년쯤되지요
그리고 이제 큰 아이가 만화를 보기 시작 할 나이지요.
아마도 불의 검은 제가 대학을 다닐때 만난 것 같습니다.
많이 울기도 했고 가슴이 저미어지는 듯 쓰리기도 했습니다.
여인의 역사 라고 하셨 던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 끝나버리면 어떻게하나 하기도 합니다.
몇번을 보아도 새롭고 또 그 글들이 마음을 울려서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
습니까?
부디 잘 마무리 지어주시고 계속 그보다 더욱 좋은 작품을 보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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