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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깃털하나> 초판표지&속표지

김세희	\| 분류 : 표지그림 \| 2001·07·30 13:08 \| HIT : 721 \| VOTE : 44 \|

bird_cover.zip (1.02 MB), Down : 46

김세희님이 스캔해서 보내주신 것을 paraban이 대신 올립니다. ^^
<겨울새 깃털하나> 작품소개 홈피에도 올려놓았지만, 큰 그림은 여기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번거로운 짓을 하는 이유는? ^^;;;)

전,후편 표지가 같기 때문에 겉표지는 하나만, 속표지는 두장모두 있습니다.
그러니까 총 세장의 그림이지요. ^__^
희귀자료를 보내주신 김세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샤뜨	정말 귀한 자료네요.. 바랜 종이의 느낌.. 후후.. 세희님 감사~!! 01·07·30 14:23 삭제

유리핀	못보고 갈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까 더 기쁘고 좋습니다.낡긴 했지만 정말 귀한 자료입니다. 01·07·30 14:30 삭제

방문자	우아아아아... 흑흑.. 멋져요.. 흑백 누런바탕에 타이프글씨!!! 01·07·30 14:54 삭제

윰이	세상에...타이프글씨 끝내주네여~~>.< 정말 멋쪄여 멋쪄여~!! 이 책 구하구싶다...ㅜ.ㅜ 나두 내가 산 그 깨끗한 겨울새부다 이 낡은 겨울새가 더 맘에드는데..... 01·07·30 17:59 삭제

비천녀	허거거걱...아주아주 오래전에 보구 못 봤었는데 넘 방가와여!! 예전생각이 팍팍나는군여~~!! 01·08·03 16:13 삭제

sandrose	이 작품은 만화의 영역을 넘어서 하나의 문학작품이에요. 아름다운 소설이죠. 이 책 나왔을때 동대문에서 여유로 사와서 친한친구에게 선물했었지요. 03·05·04 01:24 삭제

sandrose	그 친구랑 학교다닐때 꼭 좀 선생님을 뵙고싶다는 열망에 불타오르면서..두근두근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리워요... 03·05·04 01: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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