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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사판 비천무 표지

아리수	\| 분류 : 표지그림 \| 2001·12·06 13:30 \| HIT : 933 \| VOTE : 49 \|

어...
이게 없더군요...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프린스판이었네요.
프린스판과는 달리
추성사판은 표지가 전부 이 그림입니다.
그중 깨끗한거 떴는데
인쇄질은 별로 안좋은거 같아요.

아리수	에거...JPEG파일은 윈집 하나마나네여...제가 다 무식해서뤼...수고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01·12·06 13:35 삭제

樓蘭	추성사판과 창만사판의 차이가 뭐죠?? 추성사판은 몇년도에 출판된 거예요? ^^;; 01·12·06 17:09 삭제

무스탕	왼쪽 상단의 '심의필' 박스가 영판 눈에 거슬리는구만요. 으음.. 뭘 심의하겠다는 거야!!! 뭘 알아서들.. 01·12·06 20:45 삭제

아리수	93년도판이네요...11권짜리구요...무슨 차이가 있는지는...저도 잘...다만 제가 가진게 이거라... 01·12·06 22:58 삭제

케이	다 같은 출판사 아닌가요? 그러고보니 비천무는 여러 번 나왔네요... 선생님 인세는 잘 받으셨나요? ^^;; 01·12·07 09:52 삭제

남선	대본소 시절에는... 재판을 찍으면 꼭 이렇게 모든 표지가 통일되었던 것 같아요. [아르미안의 네딸들]이나 [별빛속에]도 이런 식의 대본소용 재판이 한 번씩 나왔더랬죠. 01·12·13 01:0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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