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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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팬클럽 전용 게시판에서 뵙게 되면 더욱 기쁘겠네요.
혜린님께 남기고 싶은 글은 팬레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__^
(방명록은 사용을 막아놓습니다.)

No.79 오월이

한시간 반만 있으면 퇴근이네요 ㅠㅠ
정말 일하기 싫은 밤이었습니다;
하지만 목요일까지는 계속 밤근무라는거 ㅠ0ㅠ
그러고 보니 명록씨 남길때 마다 나이트 근무할때 인 것 같아요;;;

2007/04/10

paraban

명록씨도 오월님 만나니까 좋댑니다. ^^;
밤근무도 열심히 하시어요~

No.78 오월이

감기가 그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일요일에 밤근무 하면서 엄청 심해졌습니다
흐윽.....
사연을 얘기하자면 너무 길고;;;;
목조리가 제 목소리가 아니어요
훌쩍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2007/01/09 IP Address : 125.135.130.106

paraban

회원용 게시판 두고 방명록에 글을 남기시다니요.
하긴 저도 아이콘 써보고 싶을 때가 있긴 해요. ^^;

No.77 카뮤

......막..뭐랄까 눈물날것 같아서 함부로 건드리지 못할 것 같은.
제대로 책상에 앉아서 조용한 곳에서 정독해야할 것 같은....
막 그런 느낌이 드는 만화들입니다.
김혜린님 만화들은 전부.....

.

2006/12/10 IP Address : 125.135.130.98

paraban

혜린님께 쓰고 싶은 글은 팬레터에 남겨주시면 되는데..하고 팬레터 게시판에 가봤더니 그쪽에도 글 남기셨더군요. ^^ 중2시라구요. 린월드 회원들이나 저나 모두 어릴때부터 혜린님을 좋아했던 이들인데 나이든 지금 어린 팬들을 보면 왠지 미묘한 기분이 든단 말이지요. 호호.

No.76 카라

Lestat 님 덕분에
이 홈 첫 가입인사 올렸을 때
님의 댓글이 떠 올랐어요
저도 어쩌면 이 홈 초기 멤버중 하나고
살아 생전 .....카라닉 포기할 생각은 없으니깐
갖고픈 이가 있으려는지 몰라도 훗훗
댓글 당시에 그 인상은 변함없으시지요
훗훗..
늘....카라닉에 대한 자부심 가질 때
님이 해 주신 ....댓글이 한몫 해요
ㅇ ㅏ ㅈ ㅏ
천.신.가.호~~!!

2006/10/04 IP Address : 125.135.130.98

paraban

'어쩌면'이 아니라 카라님은 린월드 초기멤버시죠. ^^
예전 게시판을 보니 네번째로 가입인사 남기셨던걸요~

No.75 ▩돌베개

방금 전, 감상게시판에 소설 한 편 올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게 완성작이 아니라서 좀 더 손질해야 해요. 우선 올리고 보자는 조급한 마음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이해해 주시길....

2006/08/01 IP Address : 125.135.130.122

paraban

등장인물이 누군지 나오지도 않았던걸요.
조급하게 생각지말고 천천히 쓰고싶을때마다 써서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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