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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합니다

자하랑	\| 분류 : 잡 담 \| 2021·01·06 20:13 \| HIT : 135 \| VOTE : 13 \|

문득 보고 싶은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전 잘 살아 있습니다. 모두 살아남아 따뜻하게 끌어안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돌베개	반갑습니다. 아직 이 곳을 잊지 않으셨군요. 저 말고도 이 곳을 찾는 분이 계시다니 정말 기쁩니다. 저도 아직 살아 있습니다. 박제가 된 기분이기는 하지만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 주세요. 21·01·07 23:24 삭제

수하이	잘 지내시나요? 아주 가끔씩 들르는데 글을 보니 반갑네요^^ 21·01·08 13:37 삭제

무스탕	저도 문득 들어왔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반가운 마음이 왈칵~ 21·01·20 15:16 삭제

크.레몬	자하랑님 반갑습니다. 저도 모두 보고싶네요 ^^ 무스탕님, 매년 가을 한번씩 나타나셨는데 작년가을에 안보이셔서 살짝 걱정했어요. 다들 행복하시길요 21·02·08 17:36 삭제

오메가	시들시들한 직장인이지만 저도 잘 살아있습니다!! 린월드 식구들 생각이 요즘 많이 나요... 21·02·18 16:10 삭제

유리핀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종종 들어와 보는데.... 반가운 이름들이 보여 기분이 좋네요. 린님의 작품을 더 많이 보는 한해가 되길 빌어보며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21·02·19 00: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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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9	[re] (파라반님) 저희쪽 착오일수도있습니다. 2	저희착오일수	08·08·01	490
	생존신고합니다 6	자하랑	21·01·06	135
2737	소중한 인연 4	자하랑	16·07·10	196
2736	근황이랄 것도 없는 근황 3	자하랑	11·03·10	276
2735	맘이 따뜻해졌어요! 8	자하랑	08·12·28	417
2734	안녕하세요 7	자하랑	08·08·02	396
2733	린월드가 다시 북적이길 기원하며.... 5	자하랑	08·01·03	339
2732	오늘이 정팅날인지라..... 4	자하랑	07·03·31	276
2731	다들 잘 지내시죠? 6	자하랑	07·03·18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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