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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형압	\| 분류 : 가입인사 \| 2006·01·10 20:24 \| HIT : 274 \| VOTE : 13 \|

드뎌 인사드립니다.

1) 린월드에 가입한 년도와 날짜 (& 린월드를 알게된 경로)

그게 오늘이 2006년 1월 10일인게죠?! 제가 요즘 날가는 걸 모르고 지내다보니.. 린월드를 알게 된 경로라..흠. 작년에 리브로홈페이지를 보다 만화가 파일에서 린님을 발견! 얼마나 반가웠는지..그 곳에 이 곳 주소가 있길래~ 그 즉시 들어왔었죠. 그때 제가 퍼즐맞추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2) 닉네임의 뜻 & 작품 닉네임이라면 선택한 이유 (중간에 변경했다면 언제, 왜 했는지 밝힐 것)

휴~ 이거 정하는라 애먹었습니다. 당장 가입 안하고 미루고 미룬 벌(?)인가봐요..제 하고싶은 이름은 다 계시고..
처음엔 혼동강가의 매서운 바람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혼동강으로 할까..하다가 형압이 안 계시다 하기에..( 형압도 마음에 드는 이지만, 저랑은 거리가 있는 것 같아 지금도 망설여지지만서도 .. 우이도 생각났는데 며칠 지난 그 사이 우이님도 나타나시고..)

3) 가장 좋아하는 혜린님 작품

현재 오래 기다린 불의 검이 역시~

다른 작품은 아직 못읽어봐서리, 읽고나선 마음이 바뀔지도..

올해는 다 읽어보고 나중에 말씀드릴까 봅니다.

4) 소장하고 있는 혜린님 작품

은 현재 불의 검 애장판 전 6권 뿐~ ^^;;

뭐 변명아닌 변명(?) 아님 해명(?)을 하자면 제가 약간 처박힌 곳에 살다보니.. 글구 인터넷도 잘 안하는지라.. 불의 검 완결이 났다는 소식도 작년 이 곳을 통해서 알게된 저인지라..
한국의 동생한테 목록줘 놨습니다.
지갑이 우는 한이 있더라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갚을 터이니
빨리 몽땅 다 사놓으라구.. ^^;;

5) 생년월일 (양력 또는 음력 명시)

2월 22일 양력입니당..

6) 살고있는 곳

은 어쩌다 보니 스위스 취리히,
고향은 경상도 마산이라예. ㅎㅎㅎ

7) 이메일 주소

kimsuhanmo골naver.com

8) 린월드의 회원이 된 소감

감개무량~내지는 기쁨과 함께 걱정이 앞서네요.
마음은 안 그런데( 어쩔땐 마음도..) 이 몸이 많이 게을러서리...
유령회원이 되면 안되는데...그렇다구 뭐 글재주가 있어 글을 많이 적을 위인도 못되구, 이거 참 대략 난감입니다..
그래두 노력 할테니 앞으로 자주 뵈어요.^^

이로써 젤 어려운 관문(?)은 넘은 샘인가요?!

카라	가입 축하드립니다. 스위스라고요 와~~와 정말 국제적인 린월드라니깐요 경치와 공기 좋으신데 사시네요 자주 뵈어요 형압님 ^^ 천신가호 06·01·10 20:38 삭제

수하이	반가워요~~~~~~~~~ 넘 멀다...... 06·01·10 23:21 삭제

유리핀	반가워요~~ 형압님!! 삭검님은 얼마전에 며느님 맞으시더니.. 이제는 아들까지.. 북별의 화라가만큼 세를 이룰듯한 가문이 될듯 하오이다..ㅋㅋ 앞으로는 인터넷도 자주 하시고 자주 들러주시어요..^^ 06·01·10 23:41 삭제

유제니	반갑습니다. 조만간 린월드 유럽지부가 생기겠네요. ^^ 06·01·11 00:11 삭제

무스탕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와.. 먼 곳에 살고 계시군요. 그리고 가본적은 없지만 생각만으로는 마냥 좋은곳.. 멀리계시지만 자주 오셔서 같이 재미있게 지내요~~ ^^ 06·01·11 12:17 삭제

樓蘭	형압님, 가입 축하드립니다. 스위스라니 머나먼 곳에 계시는군요. 린월드의 세계화가 점점 진전되고 있습니다아~ ^^ 06·01·11 12:38 삭제

지한	와~가입 축하드립니다~저도 들어온지 얼마 안됐지만 여기 린월드~아주 좋은곳이에요~^^ 자주 뵈요~외국에 사시다니~전 비행기도 못타봐서 ㅋㅋㅋ 취리히!티비에서만보던~>.< 06·01·11 13:19 삭제

곰돌	갱상도 마산 사람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린샘이 지연을 끊으라 했거늘....쿨럭~ ;ㅅ;) 스위스 하면 역시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떠오르네요.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06·01·11 14:29 삭제

설리	형압님 반갑습니다. 어제 오늘 불의 검을 다시 읽으면서, 외발의 번개장군은 역시 멋져~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렇게 새로운 님이 오셨네요. 06·01·11 19:15 삭제

성	헛! 갑자기 삭검님 가족분들이 우르르! 이것도 천신가호^^ 06·01·11 20:30 삭제

꽃노래	반갑습니다, 형압님~^^ 형압이란 닉이 아직도 놀고 있었다니!!! 형압님을 위해서였나 봅니다..^^ 06·01·12 00:37 삭제

우이	며칠 못 들어왔다가^^ 반가운 이름을 보네요~ 반갑습니다.. 몸은 멀리있지만 여기서나마 자주 뵈어요^^ 06·01·12 17:56 삭제

NO	SUBJECT	NAME	DATE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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