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은 세번째 토요일, 정팅날입니다.
바야흐로 겨울도 가고 따뜻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봄바람에 싱숭생숭한 여인네들의 마음을
대화방에서 나눠보아요.^^*
여인네도 아니면서 덩달아 싱숭생숭한 남정네들도 대환영!!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많이 많이 와주세요.
(새로 가입하신 분들을 위하여...
대화방은 정팅날 하루 종일 열리지만 주로 밤 10시 전후를 해서
가장 붐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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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좀 쑥스럽고 그렇습니다.^^;;
게다가 많은 선물도 주시고...
제 생전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긴 처음이지 싶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합니다.
제 행복한 마음이 여러분들께도 조금은 나누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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