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린월드에 가입한 년도와 날짜 (& 린월드를 알게된 경로)
이전 게시판의 검색 결과...2003년 7월20일
존재 자체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가끔씩 들어와 구경만 하고 가다
어느날 덜커덕 가입 인사말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
2) 닉네임의 뜻 & 작품 닉네임이라면 선택한 이유 (중간에 변경했다면 언제, 왜 했는지 밝힐 것)
선택한 이유랄지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랄지
아무튼 남아 있는 닉이 별로 없었음. 지금은 애착이 감.
다만, 꼭 북별에서 골라야겠다는 의지만은 불타올랐었음.^^;
3) 가장 좋아하는 혜린님 작품
닉을 보시라. 단연코 불해의 별.
4) 소장하고 있는 혜린님 작품
이사한 뒤로 다락의 박스를 풀지 않아(앞으로 언제 또 갈지 모를 것도 대비해)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음.-_-;
광야, 테르미도르, 비천무 등...
5) 생년월일 (양력 또는 음력 명시)
양력 9월6일
6) 살고있는 곳
부산
7) 이메일 주소
serikato@yahoo.co.kr
8) 린월드의 회원이 된 소감
연령이나 성별 상관없이 공통된 관심 분야로 이렇게 만나게 된다는 것도
정말 크나큰 값진 인연이라고 생각함.
따뜻하고 멋진 공간에 유령이나마 회원으로 발을 담그고 있다는 사실이
왠지 모를 뿌듯함으로 다가올 때가 많음.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