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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유제니 |
오브낭님, 이번 모임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05·03·06 23:0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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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오브낭님께서 준비를 잘 도와주셔서 훌륭한 정모를 마쳤어요.
오랜만인데 얼굴 못 봐서 서운했다우~
마나님(메디나언니죵~)은 잘 모셔다 드렸으니 걱정말고..
담엔 꼭 오랜 시간 징하게 수다떨어요~ ^^ 05·03·06 23:5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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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오브낭~~!!!
그렇게나 빨리 가다뉘 정말 아쉬웠어요~~
다음 기회가 오겠죠?^^;;
준비한다고 수고 많았어요~ 토닥토닥~ 05·03·07 09:1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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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준광 |
오브낭님..마중까지 나와주시고..물론..선생님 마중이였지만..그래도 그리생각 안하고 저희를 마중나왔다고 생각할께요..^^;; 05·03·07 11:3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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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오브낭님, 고생만하시고 일찍가셔서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메디나님이 오브낭님 게장 챙기셨으니 맛은 보실 수 있을거에요. 역시 아내가 최고죠?..ㅎㅎ 05·03·07 11:4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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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마지막에 에드님의 어여쁜 모습이란??? 저 위의 글이 수상쩍군요. 빨리 읽어봐야지~ 05·03·07 12:3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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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서방님. 수고 많으셨어요.
많은 시간 함께 못한점은 진정 저또한 아쉽게 느끼고 있으며...
간장게장은 제가 챙겨와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으니
그 싱싱함이 오브낭님께 돌아가는 날까지 지속되리라 여겨집니다.
빨리 찾으러 오셔야지요?
조만간 오메가와 우리 부부 모여서 회포한번 진하게 풀어봅시다. ^^ 05·03·07 12:3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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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가자마자 오브낭님부터 찾았는데..
으흑~~ 가셨더라고요..ㅠ.ㅠ
제가 쪼매 늦게 도착했거덩요..
못봐서 아쉬었고요.. 담에 뵈어요.. 정모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북별 파이팅~~~^^* 05·03·07 13:2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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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이야~~~^^* 게장이다...^^:;;
이것저것 때문에 메디나님과 러브러브하러 가야했는데..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ㅋㅋ
아웅~~~ 기대되라...^^* 05·03·07 14:3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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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판 |
개인적으로 꼭 뵙고 싶었던 분 중 한분이었는데 인사만 하고 이야기는 많이 나누지 못했네요.. 모임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구요..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5·03·07 15:0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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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훌라이 |
저두 정말 보고 싶은 분 중 하나였는뒈...
어리버리하게 인사만 하고 이야기를 못 나눠서 넘 애석해요. ㅠ.ㅠ
담번에는... 저랑도 좀 오래! 놀아 주세요오~~~ *^^*
아님.. 저랑 일일 가시버시 놀이 해두 좋아요!! 으힛~~ *^^*
(아.. 어떻게 해서든 커플이 되어보고픈 노총각의 울부짖음이란..
쩝... ㅡ.ㅡ;;) 05·03·07 15:3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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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언제나 수고하시는 우리 오브낭님
먼저 간게 많이 아쉬웠지만.. 뭐 맘만 있음 언제던 볼 수 있는 것이니..^^ 05·03·07 16:2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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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이 |
오브낭~~~~~~~~ 부산에 오면 꼭 꼭 반드시 연락 하도록 알긋제? 잘지내! 05·03·07 18:4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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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오브낭님 애쓰셨습니다. 오셔서도 인원 체크하랴 회비 정리하랴 애만 쓰시다 가신 거 같아 죄송스럽고 아쉬웠어요~ 05·03·07 20:3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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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오브낭님 애 많이 쓰셨어요, 일찍 가시는 바람에
이야기도 못 나누고... 다음에는 길게 길게 뵐 수 있기를~~~~ 05·03·07 21:2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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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에고 오브낭님! 저도 뵙고 싶었는데...ㅠ.ㅠ
몬뵈서 정말 서운했어요 잉잉잉 ㅠ.ㅠ
담에, 우짜든둥 오브낭님 시간 나실때, 꼭 뵈요 네? @@
이번에 많이 애쓰셨다고 말씀 들었습니다.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드리고...에고 에고...말이 딸려서...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ㅠ.ㅠ
간장게장은, 메디나님께서 오브낭님 드릴거, 알뜰히 챙겨놓아주셨어요. (갑자기, 커플에 대한 염장이...닭살 찍고 다시 교촌치킨으로...ㅠ.ㅠ 역시...커플있는 닉으로... 개닉을...?! ㅠ.ㅠ )
지금 집에 있는 게장 다 먹은 후에 좀 더 있다가, 양념 게장이랑 간장 게장이랑 조금씩 더 담글건데, 게장 담그는 날과 오브낭님 만나뵈는 날을 얼추 맞아떨어지게 정해지면, 그때 따로 갖다드릴께요. ^^ 05·03·07 22:2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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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으으으으~~~오브낭 형님~~~~~~~~~~~~~~~!!!
보고 싶었는데~~~~~~~~~~
돈관리 하느라 수고만 하고
얼굴도 안 보여주시다니...섭섭합니다...쩝....
울 형수님, 오메가랑 화라家 가족사진 찍을 때 엄청 생각났답니닷~!!!
가까운 시일내에 정말 한 번 보죠~~!!! 05·03·08 21:2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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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오브낭, 그날은 서로 정신이 없어서 정산만 하고 끝난 것 같아 아쉬워. 늘 애쓰는데 고맙단 말도 못했네. 다음에는 여유있게 놀러와서 편안하게 쉬다가도록 해. 05·03·09 08:4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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