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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유제니 |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저번에 선생님 말씀이 '혼자서 나름대로 상상력을 펴보라고...'
였던 것 같은데요... ^^;; 05·01·04 22:5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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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푸하하~ 지금 또다시, 아마빌레 공주마마의 '단목레인저'가 생각나 뒤집어지게 웃고 있다는.... 산마로의 업일까나요? 소희를 가슴에 품은 단목불루가 웬지 아련하면서도 정겹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그들의 미래를 괜스리 상상해보며.... 씨이익. 05·01·04 23:0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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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근데..산마로 아저씨는 왜 수염이 안 자라는 걸까요? 꾸준히 깎나(이젠 30대 중반을 넘었으니, 수염자국이 거뭇거뭇할 텐데...)? 05·01·04 23:4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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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솔꽃아리하님 안녕하세요~~ ^^
마지막권에 솔꽃님 이름도 크게 나오더군요..후훗.. 05·01·04 23:5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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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미르 |
수염만이 아닙니다. 지금에서야 깨달았는데 산마로는 상투를 틀지 않았습니다! 결혼하면 상투를 트는 게 아무르 전통 아니었나요? 뭐 생머리가 더 와일드하고 뽀대나 보이긴 하지만 -_-; 미적 의식을 고려한 걸까요, 잊어버린 걸까요? 린님, 진상을!! 05·01·05 00:0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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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못 |
아 맞아요~ 포타미르님...저도 그거 궁금했었어요~~ 대체 왜 상투를 안트는 걸까요? 비천무의 진하도 상투는 틀었는데....(장가도 안갔더만요...;;;) 05·01·05 07:4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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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가라한으로 살아가지 않고 목동이 꿈이었던 소년으로 무사하게 자랐다면 단목불루같은 소년이 되었겠지요... 05·01·05 13:4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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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저~~먼곳의 기억을 떠올리자면..
우리 산마로자기님이 상투를 안트는 이유는
일단 그 얼굴로 상투는 안어울린다고 햇던가??
암튼 린님이 설정상 안그린걸로 알고잇어요..
뭐 ~~초원에 아들이니 야성미가 넘쳐나게 그려야 하니까...홍홍.. 05·01·05 13:5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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