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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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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musapa |
흐...ㅠ.ㅠ
제 경우엔... 김혜린 선생님 작품...나이 들어가며 읽을때마다 그 느낌이 배가 되더라구요
작품 속 예쁜 사람들만큼, 현실 속에서도 예쁜 분들 많이 많이 만나실 수 있을거라고 장담!!!! 합니다 우훗 ^^
(물론, 저처럼, 기대치가 너무 높아지면... --;;;;) 05·01·13 00:3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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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우리 린가족 모두가 느끼는 것을 너무 잘 말씀해 주셨어요.
음. 저도 완결을 갖게 된 차에 첨부터 다시 한번 읽어보려합니다. ..
아마 저번과는 또 다른 느낌들이 제게 오겠죠? ^^ 05·01·13 10:5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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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완결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보리라~ 마음먹었는데, 전 뜻대로 되질 않네요. (요즘 책福이 넘쳐서 읽어야할 것이 수두룩~) 아무래도 애장판 나올때 복습해야할 듯...; 05·01·13 12:2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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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나이가 들어가도 늘 새로운 느낌과 감동을 주는 책을 옆에 지니고 있다는게 참 행복한 것 같아요.^^ 05·01·13 14:5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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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혜린님의 책들은 보물 "0" 순위 입니다. 오죽하면 책장도 다른 책들이랑 같이 사용 안하고 혜린님 책들만 따로 보관할까요? ^^ 05·01·13 23:4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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