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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유리핀 |
항암치료 힘드실텐데.. 그래도 꿋꿋하게 지내시는거 보면 참 좋습니다. 10·03·14 22:3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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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이에요 |
지크님. 오랜만에 들르다보니 인사말조차 늦었네요.
말씀대로 봄이 오고 있습니다.
제 마음도 봄바람에 실어 보내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10·03·15 07:0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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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항암치료하면 입맛도 없고 정말 힘들다던데 잘 견디시길 바래요. 완쾌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10·03·15 12:4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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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크 |
오메에에에에에~~~~~~~~~~~~~~~~!!!!!!!!!!! 린샘이 댓글을!!!!!!!!!!! 성은이(?)마앙극하옵니다.ㅋㅋㅋ. 감격스!!
유리핀님께도, 누란대장님께도 감솨~~~~~~~~^^ 10·03·15 13:1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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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머리가 생생할 나이 때 비밀번호는 다 다르게 정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그렇게 했다가 요즘 고생을 엄청하고 있습니다. ^^;
지크님의 감사하는 긍정적인 마음이 몸을 더 강하게 지켜내시리라 믿습니다. 작지만 제 마음도 보탤게요~ 10·03·15 13:2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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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 |
지크님, 끝까지 힘내세요! 아자아자~
(오늘 서울엔 비가 주륵주륵... 지크님이 오시는 내일은 화알짝 갠 날이길 바래요.) 10·03·15 14:0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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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젠느 |
지크님 힘내세요.....
간만에 들어와 여러님들의 근황을 둘러보다
지크님에게 여러 일들이 일어났네요
아직도 춥고 눈도 오기도 하고 황사도 불기도 하지만
님말씀대로 봄은 오고 있어요................^^ 10·03·21 23:5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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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 |
고등학교 방송반이었을때 주로 응원가로 부르던 노래가 'We shall overcome'이라는 아마 영화 자이언트의 삽입곡이었던 것으로 기억이됩니다만... 지크님 정말' We shall overcome!!'이라는 말을 함께 외치고 싶습니다. 아무리 매섭고 추운 겨울이라도 반드시 끝이 있고 봄은 찾아오게 마련이지요. 항상 천신가호하시길 바랍니다. 10·03·22 14:1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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