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새해가 밝았군요^^;;
(12:00 땡! 하자마자 올립니다.)
린월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릴께요.
근데, 가입인살 새로 쓰다보니 왠지 쫌 쑥스럽네요...^///^
1) 린월드에 가입한 년도와 날짜 (& 린월드를 알게된 경로)
지난 게시판을 검색해 보니 2001년 5월 9일로 되어 있네요(꺄악~~!!! 횟수로 벌써 몇년째냐!!! 오~ 놀라워라^^;;) 아마 그때 웹서핑하다가 검색으로 찾아왔지싶어요^^
2) 닉네임의 뜻 & 작품 닉네임이라면 선택한 이유 (중간에 변경했다면 언제, 왜 했는지 밝힐 것)
아시다싶이 불의 검의 황금닉입니다... 너무나 이상적인 인물이라서 도저히 현실적으로 쫒아갈 수 없는 캐릭이죠...ㅠㅠ 하지만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입니다. 이제 저와 동거동락한지도 횟수로 5년(^^;;)쨰이다보니 정이 듬뿍 들었다나어쩐다나?? 암튼 작품 중의 진중하고 멋진 가라한 아사를 원하실진 몰라도 절대로 현실 속의 저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라한 아사가 아닌 좀더 인간적인 산마로인지도 모르죠...후훗~
3) 가장 좋아하는 혜린님 작품
선생님 작품 중 어느 하나 정이 안가고, 좋아하지 않는 작품이 있을까만은.... 그래도 궂이 고르라시면 제겐 불의 검입니다. 불의 검에 나오는 모든 캐릭 하나하나가 아직까진 절 붙들고 놓지를 않네요^^;;
4) 소장하고 있는 혜린님 작품
선생님 작품 모두!!! 2001년 가입하고난 뒤 정말 다리품, 발품 엄청 팔았었지요^^;; 그래서 다행이 다 구할 수 있었는지도... 어쨌던 선생님 콜랙션을 완성하던 그날!! 아~ 얼마나 감격했던지 말로 표현 못해욧>.<
5) 생년월일 (양력 또는 음력 명시)
윽......1968년 4월 16일(음력)
6) 살고있는 곳
따뜻한 남쪽의 항구도시 부산입죠^^;;
7) 이메일 주소
woony0523@hanmail.net
8) 린월드의 회원이 된 소감
........ 그걸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표현을 하자면 제게 린월드 여러분들은 기쁜일도, 힘든일도 모두 함께하고픈 가족입니다.
전 린월드에서 너무나 행복하거든요... 린월드 회원인 것이 자랑스럽구요^^;;
여러분들도 린월드에서 그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