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왔습니다. 오늘 쉬는 사람들도 많터만....
아침에 어찌나 길이 뻥 뚫렸는지 회사 오면 보통 8시 45분인데
오늘은 8시 15분.... 그러나 불평하면 배부른 투정이 되겠죠.
1월1일부터 인사하라고 하셨지만 집에서는 린월드에 글을 올릴 수 없어서...
1월3일까지 기다리긴 싫다구요.^^
1) 린월드에 가입한 년도와 날짜 (& 린월드를 알게된 경로)
모르겠음... 처음 린월드 생겼을때가 언젠지... 그때 가입한건가?
아...나우누리에서 광야지기였음다. 거기에서 여기로 옮겨왔죠.
광야가 없어진다고 린월드에서 계속 만나자 그래서였던가...?
에구... 가묾가물....
2) 닉네임의 뜻 & 작품 닉네임이라면 선택한 이유
잉카릿타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겠고, 북해의 별이 제일 처음 접한 린님
작품이라 가장 애착이 가는데다 똑똑하고 결단력있고 잘생기고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 생각 외로 맘도 따뜻하고... 그런 잉카릿타가 좋아요.
3) 가장 좋아하는 혜린님 작품
이건... 고를 수 없어요... 절대 못 골라요.
때마다 가슴에 제일 와닿는 작품이 바뀌는 탓도 있고.
굳이 꼽으래도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북별이 가장 애착이 간다... 정도.
4) 소장하고 있는 혜린님 작품
모두다.(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빠진게 있으려나?)
5) 생년월일 (양력 또는 음력 명시)
연도도 밝혀요? 으아.... 71년 11월 14일(^^;) 양력!
6) 살고있는 곳
현재 서울. 잘사는 동네, 집값 비싼 동네로 소문난 송파구...
만 세살 때부터 살아온 고향인데 여기단 도저히 내집 마련 못해요(T_T)
빠르면 2005년 8월, 9월쯤에 일산쪽으로 이사가요.
7) 이메일 주소
yippurun@hanmail.net
8) 린월드의 회원이 된 소감
언제 찾아와도 맘 따뜻해지는 곳이죠. 오랜만에 와도 맨날 왔던 것처럼 익숙한 곳.
소감이 뭐 따로 잇겠어요?
넘 좋아요!
자~ 인사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