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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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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설리가 없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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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없을까?
없을리가 없겠지..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믿기지가 않아 두번이나 검색했는데.. 설리라는 닉은 아직 없군요. 하아~
다행이다. 다행이야..
이미 누가 쓰시고 있으면 남선으로 할려고 했더니.. ^_^
저는 유니텔 말리꽃향기에서 설리 이면서, 나우누리 광야동에서 남선 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각 동호회 이름과 밀접한 닉을 가지고 있는..
오호~ 나 황금닉만 소지한 사람이었잖아-
(<- 새삼 깨달음.. 멋져~! 멋져~!)
흐음..
정식 가입인사말을 쓰자면, 호호~ 혜린님에 대한 충성도라...
내 생각에 광야는 나중에 나 시집가서 애 날때까지도 연재되지 않을까 싶은데(쿡~! 하지만 비천무는 만화세계에 입문할 때부터 교복을 입고 돌아다닐때까지 나왔으며 불의 검은 교복 휘날리며 다닐때부터 봤단 말이다!! 으~~) 그러면, 애한테 한글을 익혀서 혜린님의 만화책을 읽히며 세상살이를 가르칠까- 생각중입니다.
하하- 애 하는거 봐서~. ^^;;
참! 그런데, 가입인사 한후에 닉 정해야 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누가 찜해 놓은 건 아니겠지.. 설리...
우선은 이름에 쓸께요.
그럼, 자주 인터넷 상에서 만나길 바라며
이만총총
ps. 기억나는 것은 예전에, 예전에 김혜린 팬클럽 홈페이지에 들어왔을때 "린님 팬들은 컴맹들뿐인가"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나 안티 사이트도 그렇고, 지금의 홈페이지도 그렇고.. 나날이 애써가는 게 보이는 #님들께 감사의 말도..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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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
[200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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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남선님, 아니 설리님. 여기서도 뵙네요! 방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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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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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때 정한 닉이 그대로 자신의 닉네임이 된답니다. 설리님, 반가워요~! ^__^ 의외로 혜린님 작품속 인물을 닉으로 정하지 않으셔서 황금닉이 아주 많이 남아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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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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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팬클럽 홈피에 관심이 없는걸지도. --;; "린님 팬들은 컴맹들뿐인가"라는 생각이 이젠 "역시 나이가 들면 팬클럽이란게 거추장스러운게지."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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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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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야 ....훗훗훗 반갑다. 언제 어느곳에서는 볼 수만 있다면 좋지. 좋아 자주 보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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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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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릅럽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 늘어 난다면 거추장스럽게 생각 안 할거요 누란님 그리고 이 나이에도 오는 저도 있잖아요 그런말 슬퍼요 화이팅~! 노땅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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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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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으셔서 그런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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