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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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가요 제 손수건이야 은산호가 책임지고 주겠지요. 이젠 걱정 안 함 10월이나 언니네로 부르면 그때 갈께요 ㅠ.ㅠ 열심히 살자 아자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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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이 |
[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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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못가요~~~ 천모수장을 뵈옵고 인사 올리고 싶었는디.... 수요일은 쪼매 힘드네요^^;;(부산은 함 안올래나?)즐겁게 노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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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
[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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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 싶은 마음 굴뚝같으나.... 저녁에 수업이 있는 관계로..... 아침 7시는 가능한디..-_-;;; 즐거운 모임가지세요..xx파의 수장 천x군 내한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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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와르 |
[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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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갑니다 지난해에 읊어드렸던 내한기념 일정중 한가지는 성취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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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 |
[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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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내한 기념 비밀 회동이라니...어쩐지 의미심장한 제목인데요?! ^^ 다들 즐겁고 재미나게 보내세요~ 천신가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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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 |
[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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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갈 수 있을지도...아직 확실히는 모르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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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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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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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wa |
[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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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이라....후~~가고파도 안되는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비밀회동 나도 가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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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200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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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겠습니다! 메디나님, 제 손수건 좀 부탁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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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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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맘이 아픕니다. 오후에 인쇄감리 나갑니다. 구로동 쪽으로. 흑흑. 천궁님 정말 보고픈데..... 밤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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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바우 |
[200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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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전 못 가게 될 거 같아요.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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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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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진즉에 읽었으나 맘이 아파 여직 답글 못 적었어요 ㅠㅠ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들~~ 나도 *궁님 보고파앙~~ 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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